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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이통3사 중 사회공헌 관심도 가장 높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7 12:19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사회공헌·기부·성금' 등 정보량 조사
박정호 275건으로 1위…구현모 2위, 하현회 3위

박정호 SKT 사장이 지난 6월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열린 ‘비대면 타운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회사 혁신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사진=SK텔레콤

박정호 SKT 사장이 지난 6월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열린 ‘비대면 타운홀’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회사 혁신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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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박정호닫기박정호기사 모아보기 SK텔레콤 사장이 이통 3사 CEO 중 사회공헌에 가장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글로벌빅데이터 연구소는 뉴스·유튜브·기업/조직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최근 6개월간 국내 3개 통신사 대표들의 ‘사회공헌’ 관심도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사회공헌’ 키워드 정보량이 가장 많은 대표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으로, 총 275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른 통신사 대표들에 비해 거의 두 배에 이르는 수치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박정호 사장이 코로나19와 수해 피해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 발벗고 나서면서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구현모닫기구현모기사 모아보기 KT 사장은 146, 하현회닫기하현회기사 모아보기 LG유플러스 부회장은 141건으로 뒤를 이었다.

, 대표 이름이 빠진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활동은 포함되지 않았다.​

김희정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이사는 최근 6개월동안 감염병과 긴 장마로 인한 굵직한 사건사고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동통신업계 대표들의 사회공헌 정보량은 다른 업계에 비해 그리 많은편은 아닌 것으로 나타나 보다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내 3사 이동통신사 CEO 사회공헌 관심도 비교/자료=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국내 3사 이동통신사 CEO 사회공헌 관심도 비교/자료=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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