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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박정호, ‘인사이드 아메리카’ 본격화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올해 1분기 반도체 산업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반도체 슈퍼사이클 시기라 불리던 2018년 1분기 매출도 뛰어넘었다.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매출액 12...
2022-06-07 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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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박정호·유영상 거점오피스 ‘스피어’ 방문…“일 문화 혁신 동참해달라”
“공간의 경계를 뛰어넘어 어디서든 자유롭게 협업하고, 업의 분야를 넘나들며 시너지 창출에 노력한다면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해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박정호 SK텔레콤 부회장이 7일 오전 새롭게 오픈한...
2022-04-0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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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부회장 “SK하이닉스 출범 10주년…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진화”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SK그룹 관계사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존 메모리 제조기업을 넘어 ‘솔루션 프로바이더(solution provder)’로 진화하겠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 곽노정)가 31일 경기...
2022-03-3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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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솔리다임과 통합해 시너지 극대화…ARM 인수 검토”
“SK하이닉스는 시대와 환경에 끌려가기보다,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습니다.”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이 30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박 부회장은 지난해 3월 대표이사 취임...
2022-03-3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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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박정호 “올해 M&A 기회 많다…반도체·블록체인 집중 투자”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이 “우리가 잘 알고 있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반도체와 블록체인 등에 투자해 SK스퀘어 기업가치 증대의 원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K스퀘어(대표 박정호)는 28일 SK스퀘어 본사 수...
2022-03-28 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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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 “CES서 확인된 K-ICT 경쟁력 키워가자”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이 “K-ICT의 위상을 더욱 키워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사장) 등 경영진과 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2-01-06 목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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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새로운 10년 위해 글로벌 마인드·1등 마인드 가져야”
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사진)이 새로운 10년을 위해 글로벌 마인드·1등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부회장은 3일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의 10년의 비즈니스 환경은 과거와는 상상 이상으로 다르...
2022-01-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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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때 회장에게 성장동력 지적한 박정호 부회장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은 문제 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책임감이 강하기로 유명하다. 문제가 생기면 주도적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또 솔직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후배들이 믿고 따르는 리더로 알려...
2021-12-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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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 ‘SK표’M&A 달인 “4년후 기업가치 75조 자신”
SK스퀘어가 M&A(기업 인수·합병) 달인인 박정호 부회장을 필두로 기업가치 올리기에 본격 나선다. 그간 통신회사인 SK텔레콤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한 각종 ICT 기업들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신성장동력을 마련하...
2021-12-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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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號 SK스퀘어, 첫 투자처로 블록체인·메타버스 꼽았다…'넥스트 플랫폼' 선점
SK스퀘어(대표 박정호)가 29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재상장과 동시에 첫 투자처로 블록체인·메타버스를 꼽으며 ‘넥스트 플랫폼’ 영역 선점에 나선다. SK스퀘어는 국내 최초 가상자산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
2021-11-29 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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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메타버스, 미래의 일하는 공간, 소통하는 공간으로 진화”
“모바일 인터넷이 지난 20년간 진화해 우리의 일상이 되었듯이 메타버스라는 공간은 미래의 일하는 공간, 소통하는 공간으로 진화할 것으로 확신한다.” 박정호 SK ICT 위원장 겸 SK하이닉스 부회장은 이날 온라인으...
2021-11-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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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스퀘어’ 1일 첫 발…통신·투자사 양날개 펼친다
SK텔레콤이 창립 37년 만에 기업분할에 나서며 ‘SKT 2.0’ 시대 첫 발을 뗀다. 통신사업은 ‘SK텔레콤’이 담당하고 ‘SK스퀘어’는 반도체·ICT 등을 담당한다.SK텔레콤은 1일 SK텔레콤과 SK스퀘어로 분할해 공식 ...
2021-11-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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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박정호-KT 구현모, 자회사 IPO로 기업가치 상승 기대
SK텔레콤과 KT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자회사 IPO(기업공개)를 추진하며 몸값 올리기에 나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연내 통신전문회사와 투자전문회사로 인적분할 한 뒤 투자전문회사를 통해 원스토어, ...
2021-06-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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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박정호, 이사회 중심 경영 강화…“글로벌 수준 거버넌스로 진화”
SK텔레콤이 이사회를 5대 위원회로 개편하며 이사회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회사 거버넌스(경영체계)를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다. SK텔레콤은 이사회 내 소위원회를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
2021-05-2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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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하이닉스 부회장 “파운드리 생산능력 2배 확대 검토”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심각해진 가운데, SK하이닉스가 파운드리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3일 정부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발...
2021-05-13 목요일 | 정은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