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석희 SK 하이닉스 사장 "행복경영과 기술혁신으로 코로나 위기 돌파"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0 10:13 최종수정 : 2020-07-10 16:07

이석희 SK 하이닉스 사장 "행복경영과 기술혁신으로 코로나 위기 돌파"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이석희닫기이석희기사 모아보기 SK하이닉스 사장(사진)이 '행복경영'과 '기술혁신'을 앞세워 코로나19 위기를 돌파해 나가겠다고 최근 발간한 '2020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인사말에서 강조했다.

이 사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세계 기업이 한 번도 겪지 못한 새로운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이어 "경제적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더블보텀라인(DBL)' 경영 원칙으로 차별화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며 "이것이 SK하이닉스가 지향하는 세계 최고의 반도체 회사로서 갖는 책임이자 생존방식"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신설한 '이해관계자' 섹션을 전면 배치했다. 세부 항목은 고객, 투자자, 구성원, 지역사회, SHE(안전보건환경), 협력사 등으로 나눠 각각에 필요한 정보를 공개했다.

본업인 반도체 분야에서 기술력 강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3세대 10나노급 D램 'HBM2E' 양산에 돌입했다. 16GB급 D램 8개를 연결해 세계 최대 수준의 용량을 유지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1초에 560GB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세계 5위권에 머물러 있는 낸드플래시 분야에서도 지난해 128단 제품을 생산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사장은 "미래 기술의 시작이자 그 자체로 기술의 집약체인 반도체 기업으로 더욱 차별화된 '기술 혁신'을 통해 변화의 흐름에 대응하고 세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 CNS, 삼송 데이터센터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AI 팩토리 기반 마련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고밀도 GPU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26일 LG CNS에 따르면, 양사는 기존 공랭 방식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성능 GPU의 발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삼송 데이터센터에 DTC 방식 액체냉각 인프라를 구축한다.LG CNS는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역량과 AI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DTC 액체냉각, GPU 서버 운영 환경, 전력 공급 체계, AI 플랫폼 운영 기반까지 통합 구현한다.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고 있으며,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2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 AX로 체질 개선…연임 기대감↑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가 취임 후 3년간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AX 중심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그의 연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유 대표는 대외 사업 확대와 AX 사업을 통해 그룹 계열사 중심이던 사업 구조를 다변화하고 체질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글로벌 ICT 전문가 유인상 대표…AI·빅데이터·클라우드 주력유 대표는 LG CNS 출신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다. LG CNS에서 디지털 플랫폼(IoT·데이터허브), 디지털 스페이스(스마트빌딩·스마트팜), 스마트 SOC(스마트시티·스마트교통) 등 디지털 시티·모빌리티 분야 사업을 두루 경험했다.그는 지난 2023년 7월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유 3 ‘신차 100종 투입’ 현대차 “2030년 글로벌 555만대 판매‧영업이익률 9% 달성” 현대자동차가 지정학적 위협, 글로벌 경쟁 심화에도 공격적인 판매 및 재무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2030년까지 100종의 신차를 투입해 글로벌 판매 555만 대, 영업이익률 9% 회복을 달성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글로벌 연간 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북미, 유럽 등 지역별 맞춤 차량과 파워트레인 경쟁력을 제고해 완성차 본연의 기업가치를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2030년까지 공격적인 신차 출시, 권역별 성장전략 추진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서울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중장기 전략과 재무 계획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