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대구은행, 디지털 존 오픈…SKT와 협업으로 VR존 구비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9 14:36

7월부터 IM샵 QR코드 인식 후 입장

△ 동대구역 내에 ‘DGB대구은행 Digital Zone’이 마련됐다. /사진=DGB대구은행

△ 동대구역 내에 ‘DGB대구은행 Digital Zone’이 마련됐다. /사진=DGB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이 9일 동대구역에 역사 내 ‘DGB대구은행 Digital Zone(이하 디지털 존)’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존은 동대구역 매표창구 옆에 위치해 있으며, 디지털 리딩 뱅크 도약에 맞추어 구축됐다. 디지털 존에는 무비·뮤직 존과 VR존, DGB홍보존 등으로 구성됐다.

무비·뮤직 존은 무료 영화 및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열차 대기 시간 동안 핸드폰을 무료 충전하며 영화 및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VR존은 여행과 게임, 스포츠 등의 다양한 VR체험이 가능하다.

무료 와이파이 및 핸드폰 무료 충전 등의 부가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디지털 존 방문 고객에게는 하루 동안 무제한 영화, 드라마를 휴대폰으로 감상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된다.
△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이 VR존에서 VR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이 VR존에서 VR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DGB대구은행은 지난 2017년 동대구역사에 첫 DGB셀프창구를 개설해 고객이 온·오프라인 업무를 볼 수 있는 옴니채널 기반의 서비스를 실시했다.

또한 동대구역 DGB셀프창구 옆에 SK텔레콤과의 협업으로 디지털 존을 구비해 비금융 디지털 서비스를 동시 제공하고, 고객들의 편의를 향상시킨다는 목표다.

디지털 존은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 까지 매일 운영되며, 오는 6월 말까지는 누구나 입장 가능하다.

오는 7월 1일부터는 DGB대구은행의 생활형 통합 플랫폼 IM샵을 다운받아 QR코드를 인식한 후 입장해 이용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은행 본연의 업무 뿐 아니라 생활 밀착형 편의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최근의 금융 서비스 트렌드로, DGB대구은행 역시 종합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자 본 디지털 존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DGB고객이면 누구나 열차 대기 기간 중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본 공간 제공으로, 100년 종합금융그룹을 향한 시너지 효과를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대구은행장은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에 편리하고 빠른 금융서비스와 더불어 열차 대기 시간을 활용해 급변해가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게 되어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DGB대구은행은 지속적 고객 편의시설 확대 및 혜택, 서비스 제공으로 지역 대표기업에서 종합금융그룹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나무 결합 늦어진 네이버페이…디지털자산 확장 전략도 속도 조절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또다시 3개월 연기되면서 네이버페이의 디지털자산 확장 전략에도 속도 조절이 불가피해졌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지난 6일 주식 교환 예정일을 기존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변경했다. 포괄적 주식 교환 안건을 의결할 주주총회도 8월 18일에서 11월 19일로 연기됐다. 지난 3월 거래 종결 시점을 6월 말에서 9월 말로 한 차례 늦춘 데 이어 두 번째 일정 변경이다.네이버파이낸셜은 인허가 진행 상황과 관련 법령의 제정·시행 내용에 따라 일정이 추가로 늦어지거나 거래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공시했으나, 네이버페이는 거래 일정이 늦어졌을 뿐 협업 2 정은지 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영업점 경험 풍부…소비자보호 문화 정착 과제 정은지 IBK기업은행 신임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부행장이 30년 넘게 쌓은 영업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은행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영업점 업무 전반에 정착시키는 역할을 맡는다.정 부행장은 강북지역본부장과 강서·제주지역본부장,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을 거친 중소기업금융 전문가다. 수도권과 지방 영업현장을 두루 경험해 본점에서 마련한 소비자보호 정책을 실제 영업점의 상품 판매와 고객 응대 방식으로 연결할 적임자로 평가된다.기업은행이 이미 구축한 소비자보호 조직과 제도를 영업점 직원들의 일상적인 판단 기준으로 내재화하는 것이 정 부행장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장민영 행장 ‘신뢰금융’ 주문…소비자보호 3대 3 이동운 IBK기업은행 AX전략그룹장, 자금운용·혁신금융 거친 '실행형 리더' 이동운 IBK기업은행 서부지역본부장이 부행장으로 승진해 AX전략그룹장에 선임됐다. 기업금융 영업현장과 자금운용, 혁신금융 부서를 두루 거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장민영 행장이 추진하는 전행 AX(인공지능 전환)를 실행할 책임을 맡았다.기업은행은 지난 14일 하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통해 기존 디지털그룹을 AX전략그룹으로 재편하고 이 부행장을 새 그룹장으로 선임했다. 종전 디지털그룹을 이끌었던 정성진 부행장은 경영전략그룹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고 데이터 활용과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확대·개편하면서 새 책임자를 배치한 인사다.AX전략그룹은 기업은행의 AI 전략 수립과 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