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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경상북도·주금공과 ‘신혼부부 행복주택 디딤돌사업’ 업무협약 체결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3 15:52

경북 신혼부부 대상 전세자금 대출 지원

△ 김태오 DGB대구은행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장, 남재원 NH농협 경북본부장(왼쪽부터). /사진=대구은행

△ 김태오 DGB대구은행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장, 남재원 NH농협 경북본부장(왼쪽부터). /사진=대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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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이 경상북도 거주 중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DGB대구은행은 13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신혼부부 행복주택 디딤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경상북도 거주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DGB대구은행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경북형 신혼부부 행복주택 디딤돌사업’은 경상북도 내 거주 중인 신혼부부가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시 그 이자를 경상북도에서 최대 3%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경상북도는 경상북도 거주 중인 신혼부부에 대한 주택 임차보증금관련 대출에 따른 이자를 지원하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세자금 보증 지원을, DGB대구은행은 전세자금에 대한 대출 지원을 하게 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지역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을 아낌없이 신속하게 지원해 신혼부부들이 주거안정을 위하여 본 대출을 용이하게 사용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북도청과의 업무협약으로, 대구·경북 지역 내 신혼부부 및 결혼예정고객을 위한 다양한 상품 공급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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