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GB대구은행, 대구사랑상품권 ‘대구행복페이’ 운영대행 개시… 7% 할인 상시 제공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3 16:16

IM샵 앱으로 충전·조회·소득공제 가능
대형 프렌차이즈나 부적합 업종 사용 불가

△ 권영진 대구시장(왼쪽)과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오른쪽). /사진=DGB대구은행

△ 권영진 대구시장(왼쪽)과 김태오 DGB대구은행장(오른쪽). /사진=DGB대구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DGB대구은행이 지역상품권 ‘대구행복페이’ 판매를 실시한다. ‘대구행복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식으로 월 50만원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액의 7% 할인혜택이 상시 제공된다.

‘대구행복페이’가 대구시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발행되는 만큼 최근 코로나19로 침체한 경기회복을 촉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행복페이’는 만14세 이상이면 대구 시민이 아니라도 누구나 구입할 수 있으며, 대구 시내 소재 BC카드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단 대형 프렌차이즈나 사용이 적합하지 않은 업종이나 업소는 제외된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월 대구사랑상품권 운영 대행사 공개입찰에 참여해 최종 대행사로 선정됐으며, 대구행복페이 개발과 플랫폼 구축에 힘썼다.

‘대구행복페이’는 대구 지역 온·오프라인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60여개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판매와 조회, 환불 등이 가능하며, DGB대구은행의 고객센터에서 대구행복페이 관련 상담도 가능하다.

또한 출시 이벤트로 3%의 혜택을 추가해 총 10% 할인혜택이 출시일부터 한시적으로 제공된다. 예를 들어 이벤트 혜택을 적용하면 45만원으로 50만원을 충전하여 사용할 수 있다.

DGB대구은행은 ‘IM샵’ 앱을 통해 ‘대구행복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용자는 ‘대구행복페이’ 온라인 서비스를 IM샵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IM샵은 오픈뱅킹을 활용한 편리한 충전과 이용내역 조회, 환불, 소득공제 신청 등 간편 기능을 제공하며, 소상공인은 IM샵 이용자에게 가게 홍보 및 매출 통계자료, 동종업계 비교 현황 등의 빅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태오닫기김태오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은 “‘Digital & Global Banking Group’을 지향하는 DGB대구은행은 디지털 환경의 선제적 대응과 고객 관점 이용 만족 제고를 위한 모바일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대구행복페이 사업과 같은 사회 기반 서비스를 편리하고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면 개편을 실시한 IM샵은 은행권 최초 자체 운영되는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와 더불어 생활 속 금융서비스를 위한 특화, 제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DGB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두나무 결합 늦어진 네이버페이…디지털자산 확장 전략도 속도 조절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합병]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또다시 3개월 연기되면서 네이버페이의 디지털자산 확장 전략에도 속도 조절이 불가피해졌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지난 6일 주식 교환 예정일을 기존 9월 30일에서 12월 31일로 변경했다. 포괄적 주식 교환 안건을 의결할 주주총회도 8월 18일에서 11월 19일로 연기됐다. 지난 3월 거래 종결 시점을 6월 말에서 9월 말로 한 차례 늦춘 데 이어 두 번째 일정 변경이다.네이버파이낸셜은 인허가 진행 상황과 관련 법령의 제정·시행 내용에 따라 일정이 추가로 늦어지거나 거래가 무산될 가능성도 있다고 공시했으나, 네이버페이는 거래 일정이 늦어졌을 뿐 협업 2 정은지 기업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영업점 경험 풍부…소비자보호 문화 정착 과제 정은지 IBK기업은행 신임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 부행장이 30년 넘게 쌓은 영업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은행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영업점 업무 전반에 정착시키는 역할을 맡는다.정 부행장은 강북지역본부장과 강서·제주지역본부장,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을 거친 중소기업금융 전문가다. 수도권과 지방 영업현장을 두루 경험해 본점에서 마련한 소비자보호 정책을 실제 영업점의 상품 판매와 고객 응대 방식으로 연결할 적임자로 평가된다.기업은행이 이미 구축한 소비자보호 조직과 제도를 영업점 직원들의 일상적인 판단 기준으로 내재화하는 것이 정 부행장의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장민영 행장 ‘신뢰금융’ 주문…소비자보호 3대 3 이동운 IBK기업은행 AX전략그룹장, 자금운용·혁신금융 거친 '실행형 리더' 이동운 IBK기업은행 서부지역본부장이 부행장으로 승진해 AX전략그룹장에 선임됐다. 기업금융 영업현장과 자금운용, 혁신금융 부서를 두루 거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장민영 행장이 추진하는 전행 AX(인공지능 전환)를 실행할 책임을 맡았다.기업은행은 지난 14일 하반기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통해 기존 디지털그룹을 AX전략그룹으로 재편하고 이 부행장을 새 그룹장으로 선임했다. 종전 디지털그룹을 이끌었던 정성진 부행장은 경영전략그룹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고 데이터 활용과 내부통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확대·개편하면서 새 책임자를 배치한 인사다.AX전략그룹은 기업은행의 AI 전략 수립과 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