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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부원장에 김근익·최성일·김도인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04 11:13

금융위, 임시회의서 의결

(사진 왼쪽부터) 김근익·최성일·김도인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 / 사진제공= 금융위원회

(사진 왼쪽부터) 김근익·최성일·김도인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 / 사진제공=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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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신임 금융감독원 부원장에 김근익닫기김근익기사 모아보기 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 최성일 전 금감원 부원장보, 김도인 전 금감원 부원장보가 임명됐다.

금융위원회는 4일 2020년 제3차 임시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부원장은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감독원장 제청으로 금융위가 임명한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의 인사 검증도 이뤄진다.

신임 부원장 임기는 오는 5일부터 2023년 6월 4일까지 3년이다.

김근익 신임 총괄·경영 담당 부원장은 1965년생으로 금호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금융위 금융구조개선과장, 은행과장, 금융소비자보호기획단장, 국무조정실 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 등을 거쳐 2018년 3월부터 FIU 원장을 맡고 있다.

최성일 신임 은행·중소금융 담당 부원장은 1964년생으로 서울 경신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시카고대에서 MBA, 중앙대 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1987년 한국은행에 입행해 금감원 은행감독국장, 감독총괄국장, 정보통신(IT)·금융정보보호단 선임국장, 부원장보를 역임했다.

김도인 신임 자본시장·회계 담당 부원장은 1963년생으로 광주 인성고, 서울대 공법학을 졸업하고, 성균관대 법학 석사를 받았다. 금감원 자산운용감독국 팀장, 감사실 팀장, 자산운용검사국장, 기업공시국장, 부원장보를 거쳤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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