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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제일은행, 용산 LS타워 지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따른 임시 폐쇄

김경찬 기자

kkch@

기사입력 : 2020-02-25 11:14

대체업무, 하나은행 용산역지점 및 SC제일은행 이촌동지점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서울 용산 LS타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난 24일부터 폐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서울 용산 LS타워에 입점한 하나은행 LS용산타워지점과 SC제일은행 용산지점도 임시 폐쇄에 들어갔다.

두 은행사는 고객들 이용에 차질 없도록 인근 지점에 대체업무를 편성했다.

하나은행 LS용산타워지점의 대체업무는 용산역지점에서 담당하며, SC제일은행 용산지점의 대체업무는 이촌동지점이 담당하게 된다.

금일(25일)부터 임시 폐쇄에 들어가며, 종료 시점은 아직 미정이다.

최근 대구·경북 중심으로 확산되던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은행을 중심으로 금융권에서는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

코로나19 여파로 본점이 폐쇄에 들어갈 경우에 대비해 핵심 인력들을 분산시키고, 대체 업무 공간을 미리 마련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LS타워 16층에서 근무하는 LS그룹 계열사 근무자가 지난 24일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아 저녁부터 폐쇄에 들어갔다. 최종 확진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된다.

이 건물에 입주한 LS, LS니꼬동제련, E1 등 LS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은 오는 26일까지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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