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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19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 개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30 16:25

▲한국거래소는 12월30일 오후3시부터 부산본사(BIFC)에서 각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상임의장, 박성훈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준우 증선위 상임위원,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이희길 부산MBC 사장. (뒷줄 왼쪽부터) 정지석 코스콤 사장,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장, 조정희 부산소비자권익증진센터 이사장, 김희로 부산발전시민재단 이사장, 한상국 한국거래소 이사, 유병천 한국거래소 이사./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12월30일 오후3시부터 부산본사(BIFC)에서 각계 주요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박인호 부산경제살리기 시민연대상임의장, 박성훈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준우 증선위 상임위원,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이희길 부산MBC 사장. (뒷줄 왼쪽부터) 정지석 코스콤 사장,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장, 조정희 부산소비자권익증진센터 이사장, 김희로 부산발전시민재단 이사장, 한상국 한국거래소 이사, 유병천 한국거래소 이사./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한국거래소는 30일 오후 3시부터 ‘2019년 증권‧파생상품시장 폐장식’을 부산 본사(BIFC)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폐장식에서 “올 한해 미·중 무역 분쟁 등 대내외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증권·파생상품시장은 혁신성장을 위한 기업지원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역할을 강화하고자 업종별 맞춤형 상장심사체계를 구축했다. 또 기술특례 대상을 모든 기업군으로 확대하여 기술혁신기업의 상장을 촉진함으로써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시가단일가 등 거래시간을 효율화하고, 위클리옵션을 단기간에 정착시켰다. 개인투자자 진입규제를 합리화 하는 등 자본시장의 글로벌 경쟁력 또한 강화했다.

최준우닫기최준우기사 모아보기 증선위 상임위원은 축사를 통해 “기업공개(IPO)와 인수제도를 선진화하고 자산유동화 제도를 개선하는 등 자본시장 혁신과 보다 다양한 상품이 상장돼 거래될 수 있도록 파생상품시장 제도개선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준우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외에도 BIFC 입주 유관기관장 및 시민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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