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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북미 자회사 ‘잼시티’, 겨울왕국 IP ‘디즈니 겨울왕국 어드벤처’ 글로벌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2 09:44

겨울왕국 테마로 3매칭 방식의 퍼즐 게임…안나·엘사·올라프와 함께 알렌델 왕국 탐험

△ 넷마블의 잼시티가 출시한 ‘디즈니 겨울왕국 어드벤처’. /사진=넷마블

△ 넷마블의 잼시티가 출시한 ‘디즈니 겨울왕국 어드벤처’. /사진=넷마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 잼시티(Jam City)가 최근 ‘겨울왕국’과 ‘겨울왕국 2’를 IP로 한 ‘디즈니 겨울왕국 어드벤처(Disney Frozen Adventures)’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디즈니 겨울왕국 어드벤처’는 겨울왕국 시리즈의 ‘안나(Anna)’, ‘엘사(Elsa)’, ‘올라프(Olaf)’와 함께 퍼즐을 풀고 성을 장식하며 왕국을 탐험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다.

겨울왕국을 테마로 한 3매칭 방식의 퍼즐 게임이 중심을 이룬다. 아렌델(Arendelle) 왕국을 탐험하고 퀘스트를 풀어나가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며, 게임의 장소와 캐릭터, 스토리라인은 원작 겨울왕국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이용자는 원작의 스타일로 만들어진 장소들을 직접 개조하고 장식할 수 있으며, 게임을 진행해 나가며 엘사와 안나가 속한 가문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잼시티는 ‘디즈니 겨울왕국 어드벤처’에서 기본적인 3매칭 퍼즐에 새로운 게임 요소를 결합했다. 게임의 주변 환경 내에 위치하는 플레이어의 눈높이에서 게임이 진행하도록 구현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이용자는 자신이 직접 장식하거나 탐험하게 되는 방으로 이동해 퍼즐을 풀어간다. 또한 3D로 구성된 주변 환경을 돌아다니며 탐색하고 마음에 드는 장식을 선택하는 등의 행동도 취할 수 있다.

크리스 디울프(Chris DeWolfe) 잼시티 CEO는 “‘디즈니 겨울왕국 어드벤처’는 원작의 인기 캐릭터인 엘사와 안나, 올라프와 함께 하는 새로운 스토리를 통해, 이용자가 아렌델 왕국을 직접 꾸미고 탐험하는 등 새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즈니와 협업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IP를 활용한 게임을 개발하게 되어 기쁘며, 겨울왕국의 수많은 팬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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