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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미 자회사 잼시티 ‘겨울왕국’ 모바일 신작 ‘프로즌 어드벤처스’ 11월 출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29 09:58

▲ 오는 11월 ‘프로즌 어드벤처스’가 출시된다. /사진=넷마블

▲ 오는 11월 ‘프로즌 어드벤처스’가 출시된다. /사진=넷마블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넷마블의 자회사 잼시티(Jam City)가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겨울왕국(Frozen)’과 ‘겨울왕국2(Frozen 2)’를 소재로 한 새로운 모바일 게임 ‘프로즌 어드벤처스(Frozen Adventures)’를 오는 11월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안드로이드 기기는 구글 플레이, iOS 기기는 ‘프로즌 어드벤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을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게임 출시 시 특별 게임 아이템을 보상으로 제공된다.

잼시티는 지난해 11월 디즈니와 픽사(Pixar),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유명 캐릭터 및 이야기를 소재로 한 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게임 개발은 기존 디즈니 레인보우 스타 스튜디오 멤버로 구성된 잼시티 버뱅크 스튜디오(Burbank Studio)가 맡았다.

‘프로즌 어드벤처스’는 쓰리매칭 퍼즐과 어드벤처가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는 퍼즐을 풀어가며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스벤, 올라프 등 주요 인물들과 함께 원작의 아렌델 왕국과 게임에 새롭게 등장하는 다양한 지역을 탐험할 수 있으며 아렌델 성을 직접 디자인하고 장식하는 등의 다양한 게임 요소도 경험할 수 있다.

크리스 디울프 잼시티 CEO는 “디즈니와 함께 겨울왕국의 매력적인 세계를 팬들과 모바일 게임 이용자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게임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하고 아렌델 세계를 탐험하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의 독특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즌 어드벤처스’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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