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감원 DLF 검사] 원승연 금감원 부원장 "은행 DLF 검사 적극 협조해야"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01 16:14

분쟁조정 고객보호 최우선 자세 필요

원승연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주요 해외금리 연계 DLF 관련 중간 검사결과' 발표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원승연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주요 해외금리 연계 DLF 관련 중간 검사결과' 발표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전하경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원승연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은행은 금융감독원 검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승연 금감원 부원장은 1일 '주요 해외금리 연계 DLF 관련 중간 검사결과'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원승연 부원장은 "은행이 피해고객에 사과하는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향후 고객 피해 사례까 재발되지 않아야 한다"며 "무엇보다도 검사 과정을 통해 투자자 보호 상 문제점이 객관적으로 드러나고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원승연 부원장은 "분쟁조정 과정에서 고객보호를 최우선시하는 책임감있는 자세를 보여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원승연 부원장은 DLF 투자자 현황, 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불완전판매 정황, 내부통제 미흡 등을 지적했다.

원승연 부원장은 "두 은행이 판매한 상품 99%가 상품선정위원회 선정 거치지 않았고 심의건은 참석위원 의견을 임의 기재하고 위원을 교체하기도 했다"며 "은행이 DLF 손실위험이 0%로 오인할 수 있는 결과를 그대로 수용해 투자자 부담 위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날 김동성 부원장보도 이번 DLF 사태와 관련해 은행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동성 부원장보는 "WM은 고객 자산을 불려주는게 목적인데 (DLF는) 일단 불려주는거에 실패했다"며 "은행, 자산운용사, 증권사 모두 신뢰를 먹고 사는 산업으로 이 신뢰를 회복하는게 중요하며 신뢰 회복 노력 중 하나가 금감원 검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서 하는 것이며 방어적으로 하는건 현재 상황에서 옳지 않다"고 말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 2 12개월 최고 연 8.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8.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8.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단 이 상품은 만 17세 미만의 고객만 가입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00%에 더해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세전이자율 1.9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7.00%의 금리를 준다. 정액적립 3 24개월 최고 연 3.54%…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6월 3주] 6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54%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광주은행의 '미즈월복리정기예금'으로 집계됐다.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3.34%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54%의 금리를 제공한다. 전주 대비 세전이자율이 0.17%p 올랐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0.1%, 500만원 이상이면 0.2%가 붙는다. 여기에 신용(체크)카드 결제 실적이 전월결제금 300만원 이상이면 0.05%, 500만원 이상이면 0.1%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