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갤럭시 노트10을 연상시키는 스마트폰 화면에 S펜으로 작성한 'Movie Night 7pm'라는 스케쥴 관리 손글씨와 연결된 TV화면 그리고 사람이 한 눈에 들어오는 옥외 광고다.
한편, 시티큐브 베를린은 총 3층에 해당되는 건물로 2014년부터 삼성전자가 건물 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해 각종 전시는 물론 거래선 미팅, 내부 회의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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