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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홈플러스 노조 "온라인 사업 빙자한 구조조정 중단하라"

구혜린 기자

hrgu@

기사입력 : 2019-08-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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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고용노동부서울남부지청 앞에서 임일순 사장 등 홈플러스 경영진의 부당노동행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구혜린 기자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고용노동부서울남부지청 앞에서 임일순 사장 등 홈플러스 경영진의 부당노동행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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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고용노동부서울남부지청 앞에서 임일순닫기임일순기사 모아보기 사장 등 홈플러스 경영진의 부당노동행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조 측은 홈플러스가 온라인 사업 확대를 명목으로 대규모 구조조정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측이 온라인 신사업 점포에 인력을 재배치하는 과정에서 노동조합원만 전환 배치를 하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일삼았다는 입장이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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