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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25%…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3월 1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1 06:00

3월 1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3월 1주 최고 우대금리 상위 정기예금 상품 /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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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3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2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으로 나타났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2.9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2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 최초 거래 신규 고객에 대해 보너스 이율 0.2%p를 제공하며 SC제일은행 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해당 예금을 신규로 가입할 경우 0.1%p가 추가로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디지털 채널 전용 상품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부산은행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2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에는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 동의 우대이율 0.10%p ▲이벤트 우대이율 최대 0.6%p 등이 있다.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은 세전이자율 2.0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10%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 조건은 ▲첫거래 우대 1.0%p ▲마케팅 전체 동의 0.05%p(신규 시) ▲스마트폰뱅킹의 상품알리기 사용 0.80%p(만기 시) 등이다.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전북은행의 ‘JB 123 정기예금(만기일시지급식)’은 세전이자율 2.6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에는 ▲자동재예치 우대이율이 회차에 따라 0.1~0.3% ▲ 가입일직전 1년동안 당행 원화 정기예금 보유이력이 없는 경우 0.40%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 동의시 0.10% 등이 있다.

같은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일시지급식)’은 별도의 우대조건 없이 3.0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의 ‘코드K 정기예금’ 또한 별도 우대조건 없이 3.01%의 금리가 주어진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가입금액 100만원 이상, 가입기간은 1개월~36개월이다.

경남은행의 ‘The파트너예금’은 세전이자율 2.6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00%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으로는 ▲경남은행 거래기간 5년이상+마케팅동의 고객 0.20% ▲급여, 연금, 가맹점대금 입금 시 0.10% ▲당행 카드 결제실적 보유 시 0.10% 등이 있다.

부산은행 ‘더(The) 레벨업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6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3.00%의 금리를 준다. 우대조건으로는 ▲모바일뱅킹 금융정보 및 혜택알림 동의 우대이율 0.10%p ▲비대면 정기예금 재예치시 우대이율 0.25% 등이다.

수협은행의 ‘헤이(Hey)정기예금’, 카카오뱅크의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별도 우대조건 없이 3.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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