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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40%…영진저축은행 'e-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1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3-01 06:00

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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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3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4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영진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으로 연 3.40%의 금리를 제공한다.

해당 상품은 여유자금을 일정기간동안 예치하고 가입시점의 약정 금리를 적용해 지급하는 예금상품이다. 별도 우대조건과 가입대상 제한은 없으며, 가입금액은 10만원부터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8만8000원, 복리 기준 29만2000원이다.

영진저축은행의 m-정기예금과 SB톡톡-정기예금도 연 3.40%의 금리를 지원한다. 이 상품은 여유자금을 일정기간동안 예치하고 가입시점의 약정 금리를 적용하는 예금 상품이다. 가입대상은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가입금액은 10만원부터다.

국제저축은행의 '꿈 찾아 정기예금(비대면)'은 연 3.35%의 금리를 적용한다. 해당 상품의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8만3000원, 복리 기준 28만7000원이다. 별도 우대조건은 없으며, 가입 대상은 만 19세 이상의 개인으로 제한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만기 후 1개월까지는 계약당시 금리와 만기시점 해당금리를 비교해 낮은 금리를 적용하며, 만기 후 1개월 초과 이후로는 보통예금 금리를 적용한다.

바로저축은행의 스마트정기예금(인터넷)은 연 3.35%의 금리를 제공한다. 두 상품의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8만3000원, 복리 기준 28만7000원이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부터며, 가입 방식은 인터넷과 비대면 채널이다.

금융지주계열 중에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KB저축은행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으로 연 3.10%의 금리를 제공한다. 세후 이자는 복리 기준 24만8000원, 단리 기준 24만5000원이다. 해당 상품은 가입기간은 36개월로 매 회전주기(1년)마다 자동회전되는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상품)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하나저축은행 비대면 하나더넥스트 시니어 회전예금은 연 2.70%의 금리를 지원한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2만8000원, 복리 기준 23만1000원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다"며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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