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고용노동부서울남부지청 앞에서 임일순 사장 등 홈플러스 경영진의 부당노동행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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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달 25일 임일순 사장을 부당노동행위로 고소했으나, 남부노동청이 이 사건을 특정한 이유 없이 관악지청 및 안산지청으로 이관했다고 주장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고용노동부서울남부지청 앞에서 임일순 사장 등 홈플러스 경영진의 부당노동행위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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