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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도 주가 다시 반등세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03-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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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이부진닫기이부진기사 모아보기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한 의혹이 제기돼 지난 날 주가의 급락을 면치 못했던 호텔신라가 다시 반등세를 타는 모습이다.

22일 오전 9시17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2.06% 상승한 9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부진 사장을 둘러싼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도 불구하고 다시 상승하는 모양새다.

20일 뉴스타파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서울 청담동 소재 H성형외과에서 마약류로 분류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의혹이 일고 있다.

그러나 호텔신라 측은 이부진 사장의 프로포폴 불법투약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지난 2016년 이 사장이 화상 흉터 치료와 눈꺼풀 처짐 증상에 대한 수술을 위해 해당 병원을 다닌 적은 있지만,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사실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과 보건당국은 현장에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불법혐의가 들어나면 수사를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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