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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호텔신라 주가 급락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03-21 09:44 최종수정 : 2019-03-21 10:20

▲자료=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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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이부진닫기이부진기사 모아보기 호텔신라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가 제기되면서 신라호텔의 주가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21일 오전 9시32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3.36% 하락한 9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부진 사장을 둘러싼 프로포폴 투약 혐의가 주가에 악재로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호텔신라의 주가는 올해부터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었다. 올해 초 7만3100원이었던 호텔신라의 주가는 지금까지 약 25% 올라 전날에는 9만4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뉴스타파가 전날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서울 청담동 소재 H성형외과에서 마약류로 분류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의혹이 일고 있다.

이 사장은 21일 오전 9시 서울 장충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개최된 제 46기 정기 주주총회에 의장으로 참석했다.

이 사장은 주총 중 프로포폴 투약 혐의와 관련한 취재진들의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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