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ING생명, 미래세대 꿈 지원하는 '오렌지희망재단' 출범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1 14:23

30억 원의 출연금으로 설립.. '꿈 찾기 장학금' 등 폭넓은 활동 계획

△11일 서울 중구 ING생명 본사에서 열린 ‘오렌지희망재단 출범식’에서 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재단 이사진(정익중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태성 전 테크팩솔루션 대표), 정문국 이사장(ING생명 대표이사 사장), 이성태 재단 사무국장(ING생명 전무) / 사진=ING생명

△11일 서울 중구 ING생명 본사에서 열린 ‘오렌지희망재단 출범식’에서 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재단 이사진(정익중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김태성 전 테크팩솔루션 대표), 정문국 이사장(ING생명 대표이사 사장), 이성태 재단 사무국장(ING생명 전무) / 사진=ING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ING생명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ING생명 본사에서 정문국닫기정문국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 사장과 재단 이사진, 회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재단(‘오렌지희망재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30억 원의 출연금으로 설립된 ‘오렌지희망재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지속적인 재능 계발 기회 제공’을 주요 사업 방향으로 정했다. 향후 ING생명은 매년 일정 금액을 출연해 재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며, 재단 사업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세대의 꿈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NG생명은 재단이 설립되기 이전에도 ‘고객의 꿈을 위한 든든한 금융 파트너’라는 회사 비전에 걸맞게 어린이 교육여건 및 복지환경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영역에서 전사적 차원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다. ‘오렌지희망재단’은 ING생명이 기존에 진행해오던 사회공헌 사업들을 더욱 확대하고, 전담 인력을 활용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방식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렌지희망재단’은 기존 ING생명의 대표적인 어린이 대상 사회공헌활동인 ‘오렌지 장학프로그램’을 ‘오렌지 재능클래스’, ‘꿈 찾기 장학금’, ‘꿈 키우기 장학금’의 3단계로 세분화했다. 먼저 ‘오렌지 재능클래스’를 운영해 스포츠나 예술 분야에 경험이 없는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해당 분야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오렌지 재능클래스’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한 아동들에게는 ‘꿈 찾기 장학금’을 통해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꿈 키우기 장학금’은 재능이 있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지속적 재능 계발이 어려운 아동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임직원 전체가 참여해 어린이 주거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오렌지 희망하우스’도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렌지희망재단 이사장인 정문국 ING생명 사장은 이날 출범식에서 “ING생명은 고객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생명보험회사로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변화 통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26 1분기 금융사 실적]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가 상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바탕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여행보험을 중심으로 휴대폰보험·초중학생보험 등 정기납입 상품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면서 원수보험료가 처음으로 200억원을 돌파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출범 이후 이어져 온 적자 구조도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10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34억원 감소한 수준이다.카카오페이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독감 유행으로 보험금 지급이 크게 늘어나면서 손실 규모가 확대됐으나, 올해 2 지에이코리아,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영업 시너지 기대" [GA업계 돋보기] 지에이코리아가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을 완료했다. 7월 판매수수료 개편 시행을 앞두고 지에이코리아는 규모 확대를, 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에이코리아와의 통합으로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마련, 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1일 GA업계에 따르면, 지에이코리아와 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난 5월 11일 지에이코리아 본사 비전센터에서 통합출범식을 개최했다. 통합출범식에는 이홍수 케이금융파트너스 대표, 변광식 지에이코리아 대표가 참석해 양사 간 영업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케이금융파트너스, 보안 비용 등 운영비 부담에 합병 선제안이번 지에이코리아와 케이금융파트너스 통합은 케이금융파트너스 제안으로 성사됐다.케이금융파트너스는 지사 3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내정 배경은 [금융권 CEO 인사] 김기환 전 KB손해보험 대표가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내정됐다. 이번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선임에서는 정부 시그널이 없었던 만큼, 객관적인 평가에 따라 이뤄졌다는 후문이다.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호텔에서 열린 이사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가 높은 점수를 받아 이사장 단독 후보로 낙점됐다.이날 후보추천위원회는 서류평가에서 이사장 후보로 선정된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 임규준 전 흥국화재 대표, 김범준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관 시그널 없어…평가기준에 따라 객관적 평가이번에 김기환 전 KB손보 대표가 이사장에 내정된건 관 시그널이 없이 추천위원들의 서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