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미지투데이.
28일 관련 업계에 ᄄᆞ르면 국세청은 최근 강남 4구 등 부동산 가격 급등 지역의 아파트 등 거래 분석 과정에서 수백 건의 추가 탈세 혐의를 파악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조사 대상은 200∼300명 내외로 추정된다.
국세청은 지난해 8월 이후 총 1375명을 대상으로 관련 세무조사를 벌여왔다. 이 중 779명은 세금을 추징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사진=이미지투데이.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