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주총]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 “갑질논란, 심려끼쳐 죄송”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8-03-22 18:19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근 하청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가 심려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22일 서울 종로구 본사 강당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근 연이어 나온 불미스러운 일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이번 일을 전화위복 계기로 삼아 새로운 조직을 운영하고 혁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