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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총]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 “갑질논란, 심려끼쳐 죄송”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8-03-2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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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국 대림산업 대표.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근 하청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강영국 대림산업 대표가 심려끼쳐 죄송하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22일 서울 종로구 본사 강당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근 연이어 나온 불미스러운 일로 주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이번 일을 전화위복 계기로 삼아 새로운 조직을 운영하고 혁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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