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 권선 꿈에그린'. 사진=한화건설.
입주지정기간은 지난달 28일부터 5월 28일까지 90일간이다. 신규 관심고객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특히 최근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 및 지방 부동산의 침체가 현실화되면서 당분간 주택 구매를 망설이는 수도권 거주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수원 권선 꿈에그린은 빠른 입주가 가능하고 임대료 상승률 연 5% 이하, 10년간 안심 거주가 가능한 기업형 임대 아파트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보증금은 전용면적별 7900만~1억7790만원대, 월 임대료는 30만원대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