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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 주목! 손보 상품] 삼성화재, 3대 질병 집중보장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18-03-05 00:00

‘태평삼대 건강보험’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는 3대 질병을 집중 보장하는 건강보험 상품 ‘태평삼대’를 지난해 2월 출시해 판매 중이다.
삼성화재의 ‘태평삼대 건강보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3위인 암, 뇌, 심혈관 질병에 대한 진단, 치료, 장애, 사망까지 단계별 위험을 보장한다.
이 상품은 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태평삼대’의 가장 큰 특징은 그 동안 고객 요청이 가장 많았던 ‘급성 뇌경색 진단비’를 신설해 최대 2000만 원까지 보장한다는 점이다. 재발 가능성이 큰 뇌출혈의 특성을 고려해 ‘두번째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도 신설되어 운영된다. 뇌출혈 및 급성심근경색증을 두 번째로 진단받을 시 2차 진단비를 지급, 재발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 단, 첫 번째 진단 확정일로부터 1년이 지나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10대 주요암 진단비 및 치료비 담보’를 신설해 보장 공백을 줄인 점도 눈에 띤다. 기존 식도암, 췌장암, 뇌암, 뼈암, 백혈병의 5대 고액암에 간암, 폐암, 담낭암, 담도암, 기관암을 추가한 ‘10대 주요암 진단비’ 담보를 신설해 주요 암 진단 시 최대 1억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3대 질병으로 장애 진단 시 5년간 매월 생활자금이 지급되는 점 역시 호평이다. 3대 질병으로 인해 뇌병변, 심장, 언어장애 등 장애인복지법에서 정한 1~3급 장애 판정을 받으면 5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 간병비로 활용할 수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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