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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식 금융감독원장 "임원진 전원·부서장 85% 교체…쇄신 노력 일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12 10:00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책임 강조

△최흥식 금감원장/사진=금융감독원

△최흥식 금감원장/사진=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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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최흥식닫기최흥식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은 "사회와 시대는 금융감독원에 고도의 청렴함과 빈틈없는 업무처리를 요구하고 있다"며 "임원진 전원, 부서장 85% 교체 등을 쇄신 노력을 널리 알리고 조직에 새바람을 불어넣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최흥식 원장은 12일 금감원 대강당에서 열린 '새출발 결의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은 조직개편·시행일로 부서장, 팀장 등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 원장은 인사·조직문화 혁신, 금융감독·검사제재 혁신, 금융소비자 권익 제고 등 금융감독 3대 혁신 틀이 완성되고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통해 조직 정비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감독기구 본연 소임을 완수하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자 개최됐따.

이 자리에 참석한 금감원 임직원들은 투명하고 공정한 직무 수행, 법규와 사회규범 준수, 금융시장과 금융소비자의 소통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금융감독원 임직원의 다짐'을 선서했다.

최 원장은 "금융회사에 대한 지나친 개입이라는 비난과 직무유기라는 책임 추궁의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외부 입김에 위축되지 말고 원칙과 법규에 입각해야한다"며 "금융감독원에게 주어진 권한을 당당하고 과감하게 행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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