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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조환익 한전 사장, “미래 전력기술의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

유명환 기자

ymh7536@

기사입력 : 2017-11-01 10:27 최종수정 : 2017-11-01 10:33

“광주전남 지역과 상생발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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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종합에너지박람회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7(BIXPO 2017·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Technology, 이하 BIXPO)’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유명환 기자.

1일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종합에너지박람회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7(BIXPO 2017·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Technology, 이하 BIXPO)’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유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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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광주=유명환 기자] “글로벌 종합에너지박람회로 성장할 것이다”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종합에너지박람회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7(BIXPO 2017·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Technology, 이하 BIXPO)’에서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BIXPO는 전력에너지 분야 글로벌 종합에너지박람회다. 한국전력이 본사를 나주로 이전한 후 광주전남 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빛가람 에너지 밸리 허브'를 널리 알리고 미래 전력기술의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BIXPO가 전력산업계의 발전을 다함께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은 전력분야 4차산업의 최신 신기술을 선보이는 신기술 전시회와 국제발명특허대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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