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관계자는 "대다수 사람들이 일상에 쫓겨 가족과의 시간을 미루고 '다음에 잘하면 되지'라고 생각하곤 하는데'다음'이라는 순간이 얼마나 짧은지 깨달았으면 한다"며 "많은 사람들이 영상을 보고 소중한 가족과의 일상에 조금이라도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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