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제기후 유혁기부부가 공동소유하고 있는 뉴욕소재 호화저택(시가 약 680만불)과 고급 아파트(시가 : 약 320만불)에 대한 부동산 처분금지가처분을 신청해 지난 9일 등기를 완료했다.
예보는 금번 소송을 통해 세월호사고에 책임이 있는 유병언일가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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