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부장이 주식담보대출 목적으로 주식을 빌렸다는 게 동부화재 측의 설명했다. 김준기 회장과 특수관계인들이 보유한 동부화재 지분은 31.33%로 변동이 없다. 이번 대차거래로 인해 김남호 부장의 동부화재 보유주식은 1021만주로 늘었다. 현재 주원씨가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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