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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간 열리는 역대 최대 ‘롯데레드페스티벌’…계열사 총출동

박슬기 기자

seulg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6-04 15:17

6월5일부터 22일까지 총 18일간 개최
패션·식품 등 쇼핑부터 여행·레저 문화까지
최대 100만원 환급 이벤트도 진행

롯데유통군이 오는 9일부터 18일간 '롯데레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제공=롯데유통군

롯데유통군이 오는 9일부터 18일간 '롯데레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제공=롯데유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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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롯데 유통군이 연중 단 한 번 여는 역대 최대 규모의 통합 쇼핑 축제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오는 6월 5일부터 22일까지 총 18일간 개최한다. 롯데 유통군을 비롯해 롯데그룹 계열사가 총출동해 패션, 식품 등 쇼핑부터 여행·레저, 문화생활까지 고객의 모든 라이프스타일에 걸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롯데레드페스티벌’은 참여사와 기간 모두 ‘역대급’으로 선보인다. 롯데 유통군을 포함한 롯데그룹 참여사 20개사, 3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기존 11일간 진행되던 행사 기간은 일주일을 더해 역대 최장 기간인 총 18일이다.

특히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온, 롯데홈쇼핑 등 유통 계열사는 물론,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롯데GRS,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롯데문화재단까지 롯데그룹 계열사가 총출동하여 쇼핑을 넘어선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고객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페스티벌 이벤트 중 하이라이트는 ‘최대 100만원 환급 이벤트’다.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롯데백화점, 롯데온, 롯데하이마트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매액 기준 최대 100만원까지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인다.

특히 한 번만 구매해도 ‘100만원 환급 이벤트’는 롯데온에서 응모가 가능하며, 구매 계열사 수에 따라 경품 응모 기회가 추가 제공된다. 3개사 이상 구매 시 호텔롯데 ‘L7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4박과 항공권이 포함된 ‘베트남 휴가 패키지’, 2개사 구매 시 ‘시그니엘부산’ 2박이 포함된 ‘부산 여행 패키지’에 응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요일별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원데이딜’을 새롭게 시작해 주중에는 롯데온과 롯데홈쇼핑을 통한 모바일 쇼핑 기회를, 주말에는 마트, 슈퍼, 백화점,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실속 있는 쇼핑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레드페스티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올해에는 더 다채롭게 마련됐다. 지난해 진행된 ‘자이언츠 스폰서 매치데이’는 사직구장을 붉게 물들인 응원 이벤트와 직관 패키지 구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올해도 고객의 관심과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롯데온, 롯데자이언츠, 롯데카드가 함께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중심으로 야구, 응원, 쇼핑, 여행이 결합된 시너지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롯데카드는 행사 기간 동안 롯데멤버스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자이언츠 홈경기 관람권과 L7 해운대 숙박권이 포함된 관람 패키지 응모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오는 8월 30일에 부산사직구장에서의 시구 주인공도 함께 모집한다. 또한 자이언츠 공식 브랜드관을 운영하는 롯데온은 유니폼과 공식 굿즈를 단독 판매한다.

수박 9990원, 삼겹살과 목심 762원 등 신선식품 파격할인

롯데 유통군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불황형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롯데레드페스티벌’에 실속을 중시하는 고객 니즈에 맞춘 가성비 중심의 행사 품목을 대폭 강화했다. 신선식품부터 간편식, 식음료에 이르기까지 실생활 밀착형 카테고리에 집중하여 고객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데 주력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여름 시즌을 맞아 ‘수박(7~9kg미만·통)’과 한우 최고등급인 ‘투뿔 한우(100g)’를 최대 반값 할인된 시즌 최저가로 판매한다. 특히 원데이딜로 6월 6일에는 수박(5~6kg·통)을 1인 1통 한정 9990원에, 6월 7일(토)에는 캐나다산 삼겹살과 목심(100g·냉장)을 행사카드 결제 시 68% 할인된 762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외식 물가 상승으로 증가하는 ‘집밥 수요’를 겨냥해 ‘SUPER 생연어(구이·횟감용·100g·냉장·노르웨이산)’를 최대 50% 할인, ‘항공직송 活 랍스터(중·대·마리·냉장·캐나다산)’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한편 필수 식재료인 ‘행복상생란(대란·30입·국산)’을 5990원에 판매한다.

많이 살수록 유리한 ‘다다익선’ 구성은 실속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소용량 과자 40종 중 10개 구매 시 5개를 추가 증정하여 총 15개를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한편, 국물 봉지라면도 투플러스원(2+1) 특가에 내놓는다.

만두, 피자, 핫도그, 돈가스 등 간편식도 원플러스원(1+1)으로 구성해 집밥 및 간식을 준비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이외에도 생필품에 대한 원플러스원(1+1), 투플러스원(2+1) 기획전을 마련했다. 식음료 부문에서는 롯데GRS가 엔제리너스,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 도넛 제품을 온라인 단독 특가로 선보이며, 롯데칠성음료는 칠성몰에서 매일 신제품을 선착순 0원딜로 판매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프스타일 전방위 온 오프라인 혜택 확대

자신의 취향에 맞는 경제적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프리미엄 카테고리도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은 단일 럭셔리 브랜드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롯데멤버스 카드 결제 기준으로 구매 금액의 7% 상당의 롯데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하고, ‘시시호시’의 베스트 상품과 ‘더콘란샵’의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이 최대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롯데아울렛에서도 롯데멤버스 카드 결제 시, 구매 고객 대상 10%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GFR은 ‘나이스클랍’ ‘까웨’ 등 인기 브랜드를 1만 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77%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에스티엘의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와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이쉘’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모바일과 TV홈쇼핑을 통한 혜택도 풍성하다. 롯데백화점몰은 ‘슈퍼 엘데이(SUPER L.DAY)’를 통해 6월 7일까지 12% 중복 할인 쿠폰과 최대 10% 결제 혜택을 마련했으며, 롯데온은 뷰티 및 패션 브랜드를 최대 반값에 선보이는 한편 6월 9일부터 원데이딜로 제주항공권을 9900원 한정 수량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에서는 행사기간 최대 20%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매일 1만원 쇼핑지원금, 엘포인트 최대 100배 적립 등 차별화 혜택을 마련했다. 선물하기 이용 시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롯데리아 햄버거 등 상품권도 증정한다. 롯데면세점은 매일 핫딜 상품 최대 70% 할인을 제공한다.

이른 무더위를 날려줄 아이템도 대거 준비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가전 행사상품 구매 시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롯데웰푸드는 웰푸드몰을 통해 빙과류 기획세트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등 테마파크 입장권은 최대 반값에 가깝게 할인 판매하며, 롯데문화재단은 뮤지엄 가나 전시회 티켓을 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딜’을 진행한다. 롯데시네마는 영화 1만원 관람권과 콤보 할인권을 통해 여름 콘텐츠를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호텔롯데는 제주 숙박권을 최대 30%까지 할인하고 ‘꽝 없는 룰렛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박상욱 롯데 유통군HQ 신사업·마케팅 본부장은 “연중 단 한 번 열리는 롯데레드페스티벌을 최대 규모, 최장 기간, 최다 품목 등 역대급으로 진행하며 고객들이 모든 일상에서 다채로운 쇼핑 경험을 누리게 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롯데 그룹사가 총출동한 만큼, 롯데레드페스티벌이 다양한 롯데그룹 계열사에서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슬기 한국금융신문 기자 seulg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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