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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주 청약] 전국 3572가구 청약…김포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등 공급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8-07 16:58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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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572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572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모델하우스 3곳이 개관하고, 당첨자 발표는 12곳, 정당계약은 16개 단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 김포·세종·부산 등 전국 7곳 청약 진행

8월 2주 분양캘린더. /자료제공=리얼투데이

8월 2주 분양캘린더. /자료제공=리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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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규모가 큰 공급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서 분양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다. 시행사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오는 11일 이 단지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면적 84~180㎡, 총 243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주거형 오피스텔 250실과 근린생활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개발 사업으로, 이번에는 아파트를 공급한다.

11일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이 밖에도 세종시에서는 '세종 우미린 센터파크'가 1순위 청약을 진행하는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청약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 부천·진주 등 모델하우스 개관…계약 일정도 이어져

모델하우스는 총 3곳에서 문을 연다.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은 14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 공급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총 185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84~192㎡로 구성된다.

같은 날 한화 건설부문(대표이사 김우석)과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 컨소시엄은 경남 진주시 이현동에 공급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의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8개 동, 총 1032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39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은 59~110㎡다.

한편 다음 주에는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 등 16개 단지에서 정당계약이 진행되며, 전국 12개 단지에서는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다. 수도권 대단지 공급과 지방 주요 분양이 함께 진행되면서 여름 분양시장의 청약 일정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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