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 중구의회, 제294회 임시회 개회…윤판오 의장 선출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08 14:30 최종수정 : 2025-05-08 17:09

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신임 의장./사진제공=중구의회

윤판오 서울 중구의회 신임 의장./사진제공=중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중구의회는 5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 의원 선임의 건 ▲중구의회 의장 불신임의 건 ▲중구의회 의장 보궐선거의 건 ▲상임위원회 위원 개선의 건 ▲본회의 휴회의 건 등 처리됐다.

이정미 의원 외 6인의 의원은 2개월간 진행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결과보고서 관련 안건을 처리하기 위해 제292회, 제293회 두 차례 임시회 소집 요구와 제294회 임시회 운영위 협의안을 제출했으나 소재권 의장은 직권으로 이 안건을 제외하고 의사일정을 처리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이에 조미정, 송재천, 윤판오, 이정미, 길기영 등 5명의 의원은 의장 불신임안을 제출했고, 소재권 의장이 이를 의사일정에 상정하지 않자 송채천 의원은 본회의장에서 정당한 사유없이 직무 미수행 등을 이유로‘중구의회 의장 불신임안’상정을 요구했다.

비공개 무기명투표 결과 재적의원 9명 중 8명이 출석해 찬성 5명, 반대 3명으로 과반수 찬성을 얻어 불신임안이 가결됐다.

중구의회 의장 불신임의 건이 가결됨에 따라 공석이 된 의장 보궐선거가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선거결과 윤판오 의원이 재적의원 9명 중 8명이 참석한 가운데 7표를 얻어 의장으로 당선됐다. 앞으로 9대 중구의회 후반기 잔여 임기까지 의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윤판오 신임 의장은“이런 상황에 놓이게 돼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8명의 의원들과 소통하고 협치해여 새로운 의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이승미 서울시의원 "정쟁보다 정책 논의가 우선되는 의회 만들 것" 제12대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이승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서대문3)이 협치와 정책 중심의 의회 운영 구상을 밝혔다.3선에 성공한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육위원장과 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을 지내며 교육·행정 분야 현안을 다뤄왔다. 그는 교권 보호와 학생 인권의 조화, 공익제보자 보호,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등을 주요 의정 성과로 꼽았다.6·3 지방선거 결과 제12대 서울시의회는 총 118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80석, 국민의힘 38석으로 구성됐다. 이 의원은 "의장은 특정 정파가 아닌 의회 전체를 대표하는 자리"라며 "충분한 토론과 의견 수렴을 통해 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다음은 2 용산구의회, 제9대 의원 기념패 전달식 개최 용산구의회는 22일 제307회 임시회 폐회 직후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원 기념패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4년간 구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한 제9대 의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정활동을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구의원과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전달식은 김성철 의장의 인사말과 구청장 축사, 기념패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김 의장은 동료 의원들에게 기념패를 전달했으며, 백준석 부의장은 대표로 김 의장에게 기념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성철 의장은 "제9대 용산구의회는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에서도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3 '민주당 첫 5선' 김기덕 서울시의원 "본연 역할 강화로 의회 품격 되찾을 것" 김기덕 서울시의원은 서울시의회 민주당 역사상 최초의 5선 의원이다. 1998년 제5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한 이후 8대·10대·11대·12대 의회를 거치며 30년 가까이 서울시정과 지역 현안을 다뤄온 대표적인 다선 의원으로 꼽힌다.최근 서울시의회 의장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김 의원은 최다선의 경륜과 집행부 견제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그는 "서울시의회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을 자임하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요 정책에 대한 견제와 의회 기능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김 의원의 정치 인생은 마포와 함께해 왔다. 지역에서 유아교육 사업을 하던 그는 정치권의 권유로 정계에 입문했고, 1998년 지방선거를 통해 서울시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