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기아, 최고안전책임자 신설 이동석·최준영 선임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24 12:33

현대차·기아, 최고안전책임자 신설 이동석·최준영 선임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가 CSO(최고안전책임자)를 새롭게 만들어 현장 안전 강화에 나선다.

24일 현대차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CSO 자리를 신설하고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을 선임했다.

이 부사장은 작년 연말 인사에서 퇴임한 하언태 울산공장장 사장을 대신해 국내 생산 업무를 맡고 있다. 현장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이 부사장이 CSO직에 적격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기아도 CSO 자리를 신설하고,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최준영 부사장 대표이사를 앉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27일 시행을 앞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는 차원으로 풀이된다. 중대재해처벌법이란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 등이 안전보건확보 의무를 위반해 사망자 또는 중대한 부상자들이 발생할 경우 책임을 묻는 법이다.

앞서 현대차는 작년 1월 울산공장에서 협력업체 직원이 기계에 깔려 숨지는 일이 발생하는 등 현장 안전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정의선닫기정의선기사 모아보기 현대차그룹 회장도 작년 신년사에서 "모든 수단을 3동원해 안전한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 셔틀 'MUVU' 강릉·제주·경주 운영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율주행 셔틀 'MUVU'가 강릉·제주·경주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을 이어 간다고 25일 밝혔다.롯데이노베이트는 지역별 도로 환경에서 쌓은 운행 경험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과 관제·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시범 서비스를 상용 단계로 전환한다.MUVU는 운전석이 없는 B형 자율주행차다. 2021년 국내 최초로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한 이후 강릉·경주·제주·순천·세종·내포신도시 등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운행을 이어왔다. 누적 주행거리는 약 10만km, 누적 이용객은 약 4만명을 기록했다.MUVU에는 라이다(LiDAR)와 V2X 등 멀티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차량과 인프라가 실시간으 2 한화, '한화호라이즌 USA' 설립…LNG 사업 본격화 3 효성중공업, 3회 연속 시그레 파리 세션 참석…유럽 전력망 공략 가속 효성중공업이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전력망협의회(CIGRE, 시그레) 파리 세션에 참가한다. 이번 시그레 2026에서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420kV SF6-Free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스프링타입)를 처음 공개한다.25일 전력기기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그레 파리 세션 2026'에 참가한다. 시그레 파리 세션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온 1만명이 넘는 전력산업 전문가와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력산업 학술대회 및 전시회로, 전력 산업의 기술 표준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로 꼽힌다.SF6-Fr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