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컬리와 맞손…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심는다
LG CNS가 이커머스 기업 컬리와 손잡고 물류센터 내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을 위한 실증 작업에 돌입한다. 양사는 첨단 로봇 기술과 독보적인 물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차세대 스마트 물류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한다...
2026-05-18 월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한전 AX 설계도 그린다…차세대 영업배전 ISP 착수
LG CNS가 한국전력공사(한국전력)의 핵심 업무 시스템인 ‘영업배전시스템’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기 위한 청사진 그리기에 나선다. 단순한 시스템 노후화 교체를 넘어, 수작업 위주의 요금 산정과 설...
2026-05-11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제조사 달라도 한 번에…LG CNS, 통합 로봇 관제 플랫폼 ‘피지컬웍스’ 공개
LG CNS가 로봇 학습부터 운영·관제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로봇전환(RX) 플랫폼 ‘피지컬웍스’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기존 수개월씩 걸리던 산업용 로봇의 현장 투입 기간을 1~2개월 수준으로 줄인다는 목표...
2026-05-07 목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1Q 영업익 942억…전년比 19.4% ↑
LG CNS가 인공지능(AI)와 클라우드 등 핵심 사업의 가파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견조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LG CNS(대표 현신균)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3150억 원, 영업이익 942억 원을 달성했다고 30일...
2026-04-3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IPO 이후 LG CNS, 연구개발 M&A 검증해 보니
LG CNS가 기업공개(IPO) 이후 1조7000억 원 규모의 막강한 현금 실탄을 쌓았지만, 정작 연구개발(R&D) 비중은 3년 연속 하락하며 기술 강화 공약과는 엇박자를 내고 있다. 예고했던 대규모 인수합병(M&A)마저...
2026-04-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영하 26도서 작동하는 물류 로봇 공개…북미 시장 공략
LG CNS(대표 현신균)가 영하 26도 냉동 창고에서도 24시간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차세대 물류 로봇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LG CNS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 규모 물류...
2026-04-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Lacks Treasury Shares — What Tools Does It Have to Boost Its Stock?
LG CNS has sidestepped the risks posed by the amended Commercial Act by holding zero treasury shares. While earnings and dividends remain on a stable trajectory, the company's stock has lingered at ro...
2026-04-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자사주 없는’ LG CNS, 주가 부양 무기는?
LG CNS(대표 현신균)가 자사주 ‘0주’라는 점에서 상법 개정 리스크를 피해 갔다. 실적과 배당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어 주가 부양의 손쉬운 카드가 부재하다는 시...
2026-04-0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Korea's Four SI Firms Race to Own the Humanoid Operating System
As interest in humanoid robots continues to surge, a group of companies has suddenly found itself in the spotlight: systems integration (SI) firms. With humanoid robots spreading into manufacturing an...
2026-04-0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예금토큰으로 보조금 집행…LG CNS, 한은 프로젝트 실증 참여
LG CNS(대표 현신균)는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기관용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실증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단계에서는 은행 예금을 토큰 형태로 전환한 ‘예금 토큰’을 일반...
2026-04-06 월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로봇 전담 조직 ‘RX 이노베이션 랩’ 출범
LG CNS(대표 현신균)가 기업의 로봇 도입 전략 수립과 실행을 지원하는 전담조직을 신설하며 로봇 전환(RX) 사업을 확대한다.LG CNS는 고객 맞춤형 로봇 도입 컨설팅을 수행하는 ‘RX 이노베이션 랩’을 출범했다고 ...
2026-04-0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김영섭 끝, 박윤영 시작…KT, 조직부터 AI까지 다시 설계
KT가 박윤영 대표를 공식 선임하며 대대적인 경영 체제 전환을 맞았다. 김영섭 전 대표의 외부 전문가 중심 리더십에서 벗어나 내부 실무형 최고경영자(CEO) 체제로 전환하는 동시에 임원 25% 감축과 이사회 개편, A...
2026-03-31 화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소형 AI 데이터센터 ‘AI 박스’ 출시…GPU 576장 수용
LG CNS(대표 현신균)는 컨테이너 하나에 GPU(그래픽처리장치) 576장을 수용하는 소형 데이터센터 ‘AI(인공지능) 박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AI 박스는 별도의 건물을 지을 필요가 없어 구축 기간이 짧다. 전통...
2026-03-0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HMM, 화주 대상 생성형 AI 챗봇 서비스 도입
HMM(대표이사 최원혁 사장)이 화주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접점 디지털 전환(DX)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HMM이 LG CNS와 공동 개발한 챗봇은 화주가 정확한 해운 용어나 ...
2026-02-2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G CNS, 퓨리오사AI와 ‘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개발
LG CNS(대표 현신균)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대표 백준호)와 손잡고 NPU(신경망처리장치) 기반 AI 서비스를 개발해 공공 AX(인공지능전환) 시장 공략에 나선다.LG CNS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
2026-02-0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기업용 AI 전쟁...삼성 ‘오픈AI 독점판매’ vs LG ‘독파모 1위’
삼성SDS와 LG CNS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삼성SDS는 오픈AI와 손잡고 국내 기업용 챗GPT 시장의 ‘독점 리셀러’ 권한을 쥐며 글로벌 표준 유통의 주도권을 선점했다. 반면 LG CNS는 자체...
2026-01-2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One Year In: CEO Hyun Shin-kyun Transforms LG CNS into KRW 6 Trillion AI Powerhouse [KFT Topic]
One year after declaring "AI internalization," CEO Hyun Shin-kyun's strategy is bearing fruit. Equipped with an AI-cloud dual engine, LG CNS surpassed KRW 6 trillion in revenue last year, evolving fro...
2026-01-28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현신균 1년, LG CNS ‘AI・클라우드 듀얼엔진’으로 AX·RX 가속
1년 전 ‘인공지능(AI) 내재화’를 선언한 현신균 대표의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 AI·클라우드 듀얼엔진을 장착한 LG CNS는 지난해 매출 6조원을 돌파하며, 시스템통합(SI) 중심 구조를 벗어나 AI 내재화형 AI전환...
2026-01-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한국은행과 국내 최초 ‘AI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실증
LG CNS(대표 현신균)는 한국은행과 함께 인공지능(AI)이 상품 탐색, 구매 결정,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기반 디지털화폐 자동결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실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실증은 한국은행이...
2026-01-22 목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제약·바이오 AX 사업 확대…“정부·민간 동시 성과”
LG CNS(대표 현신균)가 금융, 제조, 공공, 방산 분야를 넘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도 AX(인공지능전환) 사업을 본격화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신약개발 관련 사업 계약을 체결...
2026-01-2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AI 헬스케어 사업 진출’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투자
LG CNS(대표 현신균)가 차바이오그룹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추...
2026-01-1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국방 IT사업 연이은 수주…육해공 네트워크망 통합
LG CNS(대표 현신균)는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유사통신망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을 연이어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LG CNS는 유사통신망 사업 핵...
2026-01-07 수요일 | 정채윤 기자
LG CNS, 美 클라인과 에이전틱AI 개발…‘AI 개발자’ 시대 연다
LG CNS(대표 현신균)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 개발 기업 ‘클라인(Cline)’과 손잡고 ‘AI 개발자 시대’를 연다. LG CNS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본사에서 클라인과 ‘차세대 에이전틱AI 기반 솔루...
2025-12-18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