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예금금리↑·은행채 발행↑···3Q NIM 관건은 ‘조달비용’ [은행권 NIM 사수 전략]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순이자마진(NIM)이 전분기보다 소폭 하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가계 신용대출에서 평균 가격요인을 확대하며 신규 여신의 수익성을 보완했지만, 정기예금 금리 상승과 은행채 순발행...
2026-10-1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DCM] 변동채 35배↑·CET1 3조↑…정진완號 우리은행, 조달은 ‘유연’ 자본은 ‘단단’ [은행권 채권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공모 은행채 발행액을 20% 넘게 줄인 가운데 변동금리채는 35배 이상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상반기에는 만기도래 물량을 중심으로 차환한 뒤 7월 이후 순조달을 늘리면서도,...
2026-09-1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총자산 증가에도 RWA 2%대 통제···RoRWA 개선 ‘관건’ [은행권 RWA 대해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총자산을 7% 이상 늘리면서도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2%대로 통제했다.지난해 기업여신과 RWA 증가를 억제해 자본비율을 끌어올린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대기업과 우량 거래...
2026-09-08 화요일 | 김성훈 기자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우량-취약차주 금리격차 33%↓···'건전성' 관건 [은행권 금리전략 점검]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상반기 가계신용대출의 위험 프리미엄을 중저신용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하면서 금리 양극화를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600점 이하 저신용 차주의 가산금리를 낮춰 ...
2026-08-26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급여 12개월이면 '골드'…진입 조건 낮춰 장기거래 락인 [은행권 머니무브 대응 전략]
급여통장 경쟁이 신규 계좌 확보를 넘어 고객의 거래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다. 급여 입금 뒤 자금이 다른 금융사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은행권도 금리 우대에 등급제와 생활형 혜택을 결합해 장기 이용을...
2026-08-05 수요일 | 지다혜 기자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RoRWA 개선 ‘유일’···3등 못 벗어나는 국민은행 [2026 은행권 상반기 리그테이블]
2026년 상반기 4대 시중은행의 자본효율성 경쟁에서 신한은행이 유일하게 RoRWA(위험가중자산이익률)를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은행은 생산적 금융 확대에 따라 RWA(위험가중자산)가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을 이...
2026-07-30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외환·기관영업 경쟁력 통했다…국민연금 외화금고 수성 [은행권 금고 경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국민연금공단 외화금고은행 지위를 지켜냈다. 지난 3월 진행된 외화금고은행 선정 입찰에서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업무수행 계약까지 마무리하면서다.우리은행이 국민연금 ...
2026-07-15 수요일 | 지다혜 기자
DQN이환주號 국민은행, 금리·대상·기간 모두 '우수'···대환대출 '선도' [은행권 포용금융 점검]
8.59어느 저축은행의 중금리대출 금리가 아니다.단위는 %가 아닌 %p. 2금융권 신용대출을 이용하던 고객이 국민은행 대환대출을 승인 받았을 때 가능한 최대 금리 절감폭이다.금융당국의 강력한 포용금융 기조에 따라...
2026-07-10 금요일 | 김성훈 기자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술대출 건수 증가율 '최고'···지원 범위 '확대' [은행권 기술금융 점검①]
생산적 금융 강화 기조 속에서 은행권 기술신용대출이 다시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은행별 전략은 엇갈렸다.NH농협은행은 대출 건수를 늘리며 더 많은 유망 기술 기업을 지원했고, KB국민은행도 4대 은행 중...
2026-06-26 금요일 | 김성훈 기자
DQN정상혁號 신한은행, 가계 포용 '앞장'···국민은행 '우량차주 중심' [은행권 포용금융 점검]
대외 불확실성 확대와 포용금융 강화 기조에 5대 은행의 가계신용대출 가격 정책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지난 5월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모두 지난해 6월보다 평균금리는 올랐지만, 우량 차주...
2026-06-1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고금리 대출 '은행권 갈아타기' 확대…36.5도 플랫폼 가동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서민금융 공급과 고금리 대출 대환, 대안신용평가 기반 생활자금 지원을 결합해 포용금융 전략을 넓히고 있다. 새희망홀씨 등 정책서민금융 공급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고금리 신...
2026-06-11 목요일 | 지다혜 기자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순익 대비 새도약기금 출연 비중 '1위'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②]
지난해 은행권의 포용금융 관련 추가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우리은행의 순이익 대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부담률이 4대 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새도약기금 출연 규모에서는 KB국민은행이 1위를 기록했지...
2026-06-0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DQN사회공헌 규모 '1위' 이환주號 국민은행, 순익 비중 1등은 '우리'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①]
4대 시중은행의 2025년 사회공헌·포용금융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절대 금액이 가장 컸던 KB국민은행이 순이익 대비 비중은 4대 은행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우리은행은 사회공헌 총액은 가장 적었지만, ...
2026-06-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DQN4대銀 채권 전략 '각양각색'···정진완號 우리은행, 3월 이후 발행 규모 '최대'
자본시장으로의 자금 이동과 미국-이란 갈등 격화 속에서 4대 시중은행의 일반은행채 발행 전략도 엇갈렸다.신한은행은 단기 변동금리 중심의 ‘방어형’ 조달에 집중한 반면, 하나은행은 장기·고정금리 조달 비중을...
2026-05-2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은행권 최대 녹색채권 누적 발행…ESG금융 선도 강화 [은행은 지금]
정진완 은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인 3000억원을 조달해 태양광·풍...
2026-05-12 화요일 | 지다혜 기자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RoRWA 0.5% 돌파···우리, 2년 연속 '하락' [금융사 2026 1분기 리그테이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기준 4대 은행 리딩뱅크는 신한은행이었다. 그러나 RWA(위험가중자산) 대비 수익 창출력을 뜻하는 RoRWA(위험가중자산 이익률)로 보면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가장 앞섰다.하나은행...
2026-05-1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그룹 위한 희생인가···정진완號 우리은행, RWA 통제에 ROE 1.85%p 급락 [금융권 2026 1분기 실적]
우리은행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성장보다 자본 관리에 방점이 찍혔다. 그룹 전체의 CET1비율을 높이기 위해 RWA 비중이 큰 은행이 극단적인 조절에 나선 것이다. 이를 통해 은행과 그룹 모두 CET1비율을 대폭 개선했...
2026-04-2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플랫폼 결합 상품'으로 비대면 공략…수익화 시험대 [은행권 임베디드 금융 전략]
우리은행이 플랫폼 기능을 금융상품에 결합하는 상품 중심 '임베디드 금융'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 제휴를 넘어 통장과 적금 등 상품 구조에 결제·포인트 기능을 녹여 비대면 채널에서 고객 유입과 자금 확보...
2026-04-22 수요일 | 지다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新파트너 한화·두산 공통점은···'항공·에너지' [생산적금융 대전환]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대기업과의 금융 파트너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들어서는 한화, 두산과 그룹 단위의 협약을 체결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우리은행의 이 같은 움직임...
2026-04-08 수요일 | 김성훈 기자
DQNNIM '개선' 하나은행, '사수' 우리은행···어떻게 다를까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금융당국의 강력한 대출금리 인상 억제 기조와 생산적 금융 대전환, 밸류업 독려에 지난해 은행권은 힘겨운 'NIM 방어전'을 치렀다.대부분의 은행이 기업여신을 증가폭을 줄이는 대신 조달비용을 대폭 낮추는 전략으...
2026-02-20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CET1비율 위한 '극단적' 선택···소호대출 12% '감소' [금융사 2025 실적]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지난해 수익성 지표가 모두 하락했다.순이익과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였고, ROE 역시 10% 미만으로 떨어졌다.조달비용 절감과 자산 리프라이싱(Repricing), 대기업 중심...
2026-02-1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4위 탈출 '결의'···WM·기업금융 강화 예고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2025년이 기반을 다지고 체력을 만든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반드시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실적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WM과 기업금융 강화, 고객 편의성 제고를 통해 올해...
2026-01-2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