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원 아워홈 대표, 용인공장 끼임 사고 공식 사과 “깊이 사죄”
김태원 아워홈 대표가 지난 8일 오후 2시50분경 경기 용인 제2공장에서 일어난 끼임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해당 사고로 50대 직원 1명이 중상을 입었다.김 대표는 8일 오후 사과문을 내고 “제품 포장 작업 도...
2026-06-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급식 명가의 변신…아워홈 ‘테이크’에 담긴 김동선의 미래
아워홈의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 매장에는 오픈 시간인 11시 전부터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다. 점심시간이라고 하기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지난 5월 문을 연 ...
2026-06-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김동선표 ‘2만원대 뷔페’ 테이크, 오픈 전부터 인근 직장인들 ‘관심’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아워홈을 통해 선보이는 중저가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가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 아워홈이 30년간 축적해온 식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시장 공략에...
2026-04-2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애슐리·빕스 비켜”…한화 김동선, ‘테이크’로 뷔페시장 도전장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뷔페시장에 뛰어든다. 이달 말 문을 여는 신규 외식 브랜드 ‘테이크(Take)’를 통해 중저가 뷔페시장 공략에 나선 것. 테이크는 아워홈이 한화그룹 편입 이후 처...
2026-04-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인천·제주·김포 '공항 트라이앵글' 완성…아워홈, 컨세션 확장 가속
아워홈이 공항 식음(F&B)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에 이어 김포공항에 신규 컨세션(위탁 운영) 매장을 열며 국내 주요 공항을 잇는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엔데믹 이후 공항 이용객이...
2026-03-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5조 매출 목표” 김동선, 아워홈 ‘LG 물량 방어’ 숙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아워홈에 이어 신세계푸드의 급식 사업부까지 인수하면서 급식업계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다만, 과제는 남아 있다. 2030년까지 아워홈 매출 5조 원을 목표로 제시...
2026-01-0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모태이자 본업 '급식' 떼어낸 신세계푸드, 햄버거·베이커리 ‘외식’ 힘준다
국내에서 최초로 위탁급식 사업을 전개한 신세계푸드가 모태이자 본업과도 같던 급식사업부를 경쟁업체인 아워홈에 매각했다. 이상 기후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작황이 부진해지면서 곡물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
2025-09-1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아워홈, 신세계푸드 급식사업 품는다…"프리미엄 아파트·주거단지 공략"
아워홈이 신설 법인인 고메드갤러리아를 통해 신세계푸드의 급식사업부를 인수한다. 아워홈은 신세계푸드와 이 같은 내용의 양도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가는 1200억 원이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아워홈의...
2025-08-28 목요일 | 손원태 기자
‘뉴 아워홈’ 탄생, 한화 김동선 “이윤 좇기보다 가치 찾는 비즈니스 할 것”
한화그룹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뉴 아워홈’이 비전 선포식을 열고 회사의 향후 방향성과 미래 청사진을 밝혔다. 인수를 추진한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아워홈에서...
2025-05-2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호텔, 매출 2조원 규모 급식업체 아워홈과 ‘한식구’ 됐다
한화그룹이 종합식품기업 아워홈과 마침내 ‘한식구’가 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5일 아워홈 지분 인수를 위한 거래 대금 지급을 완료하고 계약을 최종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화가 확보...
2025-05-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김동선의 아워홈 인수, 5월로 미뤄져…남은 변수는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주도하는 아워홈 인수가 한 달여 미뤄졌다. 원래대로라면 29일 인수가 완료돼야 했지만 베트남 정부의 기업결합 승인이 지연되면서 차질이 생겼다. 예상치 못한 ‘인수 지연’ 변...
2025-04-2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아워홈 인수 5월로 연기 “해외 결합 승인 지연”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추진하는 아워홈의 지분 인수가 다음 달로 미뤄졌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28일 “해외 정부(베트남)의 기업 결합 승인 등 관련 절차가 당초 예상보다...
2025-04-2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매각 카운트다운’ 아워홈…최대 실적에도 경영권 갈등·사망사고 ‘뒤숭숭'
범LG가로서 국내 급식업계 2위 업체인 아워홈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회사는 경영권을 둘러싼 오너 간의 갈등과 근로자 사망 사고로 뒤숭숭하다. 아워홈은 현재 한화 오너 3세인 김동선 부사장이...
2025-04-1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아워홈 품은 김동선, ‘푸드테크’ 시대 연다
“푸드테크는 고객에게 동일한 품질의 음식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력난 등 사회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2024년 2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출범할 당시 김동선 ...
2025-02-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잡힐 듯 말 듯’…한화 김동선의 아워홈 인수 방정식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아워홈을 단계적으로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 LG家’ 아워홈의 혈연관계에 따라 운영하는 계열사 급식 사업장 이탈을 최소화하기 위한 게 아니냐는 해석...
2025-01-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집 떠나는 아워홈 막내, 장남·장녀는 오리무중
장남·장녀 연합으로 아워홈의 경영권 분쟁이 막을 내렸지만, 회사를 이끌 새 얼굴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런 가운데 적자였던 아워홈을 경영 정상화 궤도에 올려놓은 구지은 부회장은 퇴임사를 남기면서 회사를 ...
2024-06-18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아워홈 운명의 날 D-7, 구지은의 '진심' 통할까
급식업체 아워홈의 운명을 가를 경영권 향배가 일주일 후 결정된다. 막내 구지은 현 부회장이 이끈 아워홈은 사상 최대 실적을 내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장남과 장녀의 변심으로 회사는 송두리째 흔들리...
2024-05-24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직원들은 무슨 죄? 오너 갈등에 '아워홈' 아닌 '유어홈'
아워홈이 지난해 매출 2조에 근접하는 등 최고 실적을 냈지만, 오너 일가 경영권 다툼으로 회사는 수렁에 빠지고 있다. 특히 장남 구본성 전 부회장이 경영권 재탈환 의지를 보이면서 아워홈은 격랑에 휩싸였다. 이에...
2024-04-26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아워홈 코로나 끝 '최대 실적', 장녀 변심에 또 '남매 갈등'
아워홈이 코로나 위기를 딛고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했지만, 또다시 남매 갈등으로 내홍에 휩싸였다. 그동안 동생 손을 들었던 장녀가 이번에는 오빠 편에 섰다. 오너 일가를 둘러싼 아워홈의 경영권 분쟁은 3년...
2024-04-19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