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2일 조기 종료 후 역사 인식 교육…정용진 회장도 강의 듣는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을 연상시키는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인식 및 사회적 감수성 교육에 나선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비롯한 이마트부문 경영진도 별도...
2026-06-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13년 만 등기이사로…스타벅스가 바꾼 신세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3년 만에 등기이사로 복귀한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의 대표이사를 맡아 법적 책임을 지는 최고경영자(CEO)로서 책임경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정 회장은 그동...
2026-06-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스타벅스, 선불카드 환불 조치가 미칠 영향은
스타벅스코리아가 선불카드 잔액 환불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18일 불거진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따른 후속 대응이다. 스타벅스 카드 선불 충전금 규모가 4000억 원을 웃도는 가운데 조건 없는 환불이...
2026-06-0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에 은행권 '긴장' 이유는 [은행은 지금]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이 불거지면서,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스타벅스와 업무제휴를 맺은 국민은행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모습이다.업무제휴를 통한 이벤트는 대부분 끝났지만, 영업점 공유와 제휴 ...
2026-05-28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 “선불카드, 조건 없이 전액 환불”…6월1일부터 2주간
스타벅스 코리아는 스타벅스 카드 잔액 환불 기준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5·18 탱크데이’ 논란으로 회원 탈퇴 움직임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사용 선불충전금 환불 문제가 불거진 데 따른 조치...
2026-05-2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THE COMPASS] 이마트, ‘탱크데이’→’오너리스크’…불안한 신용등급
이마트 핵심 수익원인 스타벅스가 최근 ‘탱크데이’ 사태로 인한 브랜드 이미지 타격 우려에 휩싸였다. 이마트 재무 건전성과 신용등급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그룹 위기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다.26...
2026-05-26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5·18 논란 관련 26일 대국민 사과 발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오는 26일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발표를 직접한다.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스타벅스코리 논란과 관련해 ...
2026-05-24 일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7년 전 논란 재소환에 ‘정공법 택했다’…‘책임 대응’ 재조명
무신사가 과거 역사 왜곡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자 재차 공식 사과에 나서며 위기 진화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7년 전 발생했던 사안을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당시 무신사가 보여준 사후 대응 방식과...
2026-05-2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굿즈 팔이’ 몰두한 스타벅스…‘탱크데이’ 참사 불렀나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후폭풍이 갈수록 확산되는 모습이다. 온·오프라인에서 불매운동과 함께 스타벅스 회원 탈퇴를 의미하는, 이른바 ‘탈벅’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스타벅스와 협업키로 했던 일부 단체들까...
2026-05-2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7년 전 ‘박종철 열사’ 논란 재차 사과…“잊지 말아야 할 교훈”
무신사가 7년 전 故 박종철 민주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케 했던 SNS 마케팅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 최근 스타벅스의 부적절한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마케팅 논란이 확산되면서 무신사의 과거 사...
2026-05-2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스타벅스 ‘탱크데이’ 후폭풍에 주가도 흔들…정용진, 초고속 진화 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불거진 스타벅스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초고속 진화에 나섰다. 논란이 불거진 당일 저녁 손정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해임한 데 이어, 이튿날에는 ...
2026-05-2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5·18 논란’ 대국민 사과문…“그룹 대표해 머리 숙여 사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발생한 스타벅스코리아의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자신의 명의로 된 대국민 사과문을 19일 발표했다. 정 회장은 “그룹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2026-05-1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손정현 스타벅스 대표 해임 ‘5·18 탱크데이 논란 책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탱크데이’라는 이름의 프로모션을 진행해 논란이 된 SCK컴퍼니(스타벅스 운영사) 대표 손정현에게 해임을 통보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해당 이벤트를 언급하며...
2026-05-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전 세계 최초” 스타벅스코리아에서 ‘에어로카노’ 선보이는 이유
전 세계 최초다. 글로벌 스타벅스가 한국시장에서 제일 처음 ‘에어로카노’를 선보인다.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블랙커피 종류 중 하나로, 일부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유명해진 메뉴다. 글로벌 스타벅...
2026-02-2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스타벅스, 설 맞이 ‘적마 세뱃돈 봉투’ 선착순 증정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이달 18일까지 ‘온 가족 추천 메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적마 세뱃돈 봉투’를 선착순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세뱃돈...
2026-02-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배터리 과열로 국소 화재 발생”…스타벅스, ‘가습기’ 자발적 리콜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5년도 겨울 e-프리퀀시 행사 증정품으로 제공된 가습기 2종에 대해 2월 2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제품의 배터리 과열로 추정되는 국소적 화재 발생 신고 접수에 따라 결...
2026-01-30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스타벅스, 종이팩 회수 지역 확대 ‘자원순환 활동 강화’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자원 순환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충청권환경본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해 온 종이팩 회수 시범 사업을 대전 지역에 이어 이달부터 청주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1...
2025-12-1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그룹, 강릉 가뭄 지역에 생수 27만병 기부
신세계그룹은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와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생수 27만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사회복지협의...
2025-09-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마일리지로 제주 왕복"…대한항공·아시아나 여름 휴가철 마일리지 혜택 총정리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과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대한항공은 이달 말까지 대한항공 브랜드 굿즈 중 베스트셀러 9종을 기존 가격...
2025-08-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벤슨, 스타벅스 상륙…22일부터 판매 개시
벤슨 운영사인 베러스쿱크리머리는 22일부터 벤슨의 대표 메뉴 2종을 전국 스타벅스 매장(약 2000여 곳)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화갤러리아가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
2025-07-22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X신세계의 만남…벤슨, 22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서 판매 개시
한화갤러리아가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을 앞으로는 ‘스타벅스 매장’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두 브랜드의 만남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진행하는 ‘테이스티 저니’ 콘텐츠를 통...
2025-07-16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커피계 심야식당?…'스타벅스 리저브 도산' 가보니
스타벅스 코리아가 압구정 한복판에 지금껏 본 적이 없는 색다른 매장을 냈다. 바리스타가 고객과 커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취향에 따라 커피를 내려준다. 일본의 유명 드라마 '심야식당' 속 장면들이 머리를 스...
2025-04-29 화요일 | 손원태 기자
‘뚝심’ 스타벅스, 저가 커피 공세에 ‘가격 인상’ 승부수
스타벅스가 저가 커피 공세에도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등 자사 인기 음료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두 차례나 가격을 올린 바 있다. 이상기후로 원두 작황이 부진한 점과 고환율로...
2025-01-23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