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QN코스피 8000 넘어도 iM·BNK·JB금융 '하락'···외국인이 선택한 곳은
코스피가 8000선을 돌파한 뒤에도 지역 기반 상장 금융지주 3사의 주가는 일제히 하락했다.다만 외국인 투자자의 선택은 엇갈렸다.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iM금융지주는 27만주 이상의 외국인 순매수를 기록한 반...
2026-06-01 월요일 | 김성훈 기자
BNK금융, 비이자 급감에도 CET1 12%대 '방어'…NPL·연체율 관리 '과제'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비이자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8.4%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통주자본(CET1) 비율을 12%대로 유지하며 자본 방어력을 확인했다.다만 고정이하여신(NPL) 비율과 연체...
2026-05-05 화요일 | 지다혜 기자
BNK금융, 빈대인 2기 공식 출범…생산적금융 설계 본격화·건전성 관리 과제 [2026 주총]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사진)이 26일 오전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연임을 확정하며 ‘빈대인 2기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1기 동안 실적과 주가를 동시에 끌어올리며 경영 안정성을 입증한 만큼, 2기에서는 ...
2026-03-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빈대인 연임에 힘 보탠 ISS…BNK금융, 성과로 투자자 신뢰 잡았다 [2026 주총 미리보기]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안건에 찬성 의견을 내놓으면서, BNK금융의 리더십 안정성과 경영 연속성에 다시 힘이 실리고 있다.최근 금융당국...
2026-03-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ROE 호조·NIM 사수···문제는 'NPL 지표' [2025 금융사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RWA 관리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ROE와 순이익은 우수한 성장률을 보였고, CET1비율도 상승세를 유지했다.다만 NPL비율이 계속해서 상승, NPL커...
2026-02-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김태한 경남은행장 “원팀 기업문화 만들자”…2026년 목표는 ‘전략적 우량자산 확대’
김태한 경남은행장이 이기주의를 타파한 헌신의 ‘One Team 기업문화’를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우량자산 확대와 생산적금융을 통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경제 재도약을 ...
2026-01-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작년 순익 14%↑···올해 키워드는 '해양금융' [2025 금융지주 실적]
"생산적 금융에 기반한 영업방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예대마진 중심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이익 확대, 투자 전문화 전략으로 무게 중심을 옮겨야 한다"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2026-01-1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소비자보호·생산적 금융 '작심'···전담 조직 신설·확대 [2026 금융권 조직개편]
BNK금융그룹의 올해 조직 개편에는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 보호에 대한 빈대인 회장의 의지가 담겼다.지역 성장을 위한 위원회 뿐만 아니라, 부문과 부서를 신설해 그룹의 체질을 바꾸기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정부의...
2026-01-06 화요일 | 김성훈 기자
BNK금융 새 사장단 윤곽, 부산은행장 김성주·캐피탈 손대진…‘안정’ 무게 [BNK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BNK금융지주의 2026년 사장단이 윤곽을 드러냈다. 임기 만료를 앞둔 6개 자회사 CEO 중 4명이 유임됐고, 2인은 교체됐다.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비해 쇄신보다는 안정과 경영연속성에 방점을 둔 것으로 분석된다. ...
2025-12-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부산은행장 후보 전원 '내부 인사'···빈대인 2기 BNK CEO 숏리스트 발표 [BNK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내년 빈대인 회장 2기 체제를 앞둔 BNK금융이 자회사 CEO 숏리스트를 공개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지배구조 투명성을 재차 강조한 만큼, 계열사별로 적게는 3인, 많게는 5인의 숏리스트를 구성해 공정하고 ...
2025-12-12 금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 회장, BNK 3년 더 이끈다···조직 안정 · 지역 상생 '성과' [빈대인 2기 BNK금융]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수익성과 조직 안정, 해수부 이전 지원, 밸류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는 것이 임추위의 설명이다.금융권에서는 빈 회장이 앞으로 해양 금융 강화와...
2025-12-0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연임 성공…"경영연속성 방점" [빈대인 2기 BNK금융]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빈대인 현 회장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8일 심층면접과 임추위원 표결을 거쳐 차기 회장으로 빈대인 현 회장을 추천했으며 곧이어 이사회를...
2025-12-08 월요일 | 우한나 기자
빈대인 vs 안감찬 '리턴 매치' 주목···BNK 차기 회장 선임 '결전의 날' [8일 결정, BNK금융 차기 회장은]
오늘 BNK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이 결정된다.이번 회장 선임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약 3년 만에 재개된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과 안감찬 전(前) 부산은행장의 '리턴 매치'다.빈 회장과 안 행장 모두 경영 능력...
2025-12-08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시금고 수성·실적 개선' 방성빈 부산은행장, 차기 BNK 회장 후보로 부상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방성빈 부산은행장이 부산시 1금고 수성과 재임 기간 실적 개선세를 기반으로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군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생산적·포용금융 확대, 해양·첨단산업 지원 강화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제...
2025-12-02 화요일 | 우한나 기자
'다크호스'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 순이익 47%↑·연체율 0.17↓ '성과'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최근 BNK금융지주가 발표한 차기 회장 숏리스트에는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이 포함됐다.안 전 행장은 임기 중 순이익을 크게 끌어올리고, NPL비율과 연체율도 우수한 수준으로 관리해 호평을 받은 인물이다.지난 BNK금...
2025-12-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역대 최대 순익' 빈대인 회장, CET1 개선·생산적금융 20조 '우수' [8일 결정될 BNK금융 차기 회장은]
BNK금융지주가 최근 차기 회장 숏리스트를 발표하면서,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금융권에서는 수익성 확대와 밸류업 등 성과를 근거로 빈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2025-12-02 화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방성빈·김성주·안감찬 4파전...BNK금융, 숏리스트 공개 [BNK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되는 가운데 차기 회장 2차 후보군이 4명으로 좁혀졌다. 2차 후보에는 빈대인 현 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이 포함돼 ...
2025-11-28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빈대인 회장, 취임 후 CET1비율 0.9%p↑ㆍ생산적금융 성과…과제는 '건전성' [2025 CEO 인사전망-BNK금융]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임기만료가 내년 초로 다가온 가운데, 빈대인 회장의 연임 가능성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빈대인 회장 체제의 BNK금융그룹은 2년간 수익성과 기업가치 제고 면에서 괄목할...
2025-11-1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BNK금융, 계열사 6곳 CEO 임기 종료…방성빈 부산은행장, 시금고 수성 '성과' [2025 CEO 인사전망-BNK금융]
BNK금융그룹의 9개 계열사 중 6곳의 CEO 임기가 올해 말 종료된다. 특히 빈대인 회장의 임기 만료와 함께 주요 계열사인 부산은행 방성빈 행장까지 임기 종료를 앞두면서 차기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번에 임기...
2025-11-1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회장 2연임 제한·후보군 확대···BNK금융, 회장 선임 절차 고도화 '박차' [2025 CEO 인사 전망 - BNK금융]
내년 3월 빈대인 회장 임기 만료를 앞둔 BNK금융지주가 투명한 회장 선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정관에서부터 회장의 과도한 연임을 막고 있는 BNK금융은, 올해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크게 개편하는 한편 외부 후보를...
2025-11-13 목요일 | 김성훈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RWA 1% 상승에 CET1비율 개선···NPL커버리지 하락 '숙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BNK금융그룹이 3분기에도 위험가중자산(RWA) 효율화와 안정적 자본 관리를 이어가며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올해 3분기 RWA는 78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으며 위험가중자산이익...
2025-10-31 금요일 | 우한나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비은행 순익 33.8% 급증…NPL비율 전분기 대비 16bp↓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3분기 비은행계열사의 선전으로 전년대비 9%가량 늘어난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같은 기간 고전하던 자산건전성도 3분기 들어 눈에 띄게 개선됐고, 자본적정성 지표도 적정 수...
2025-10-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임기 마무리 앞둔 빈대인 BNK금융 회장…수익 강화·주가 상승 성과 [금융권 CEO 임기만료]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의 임기가 내년 3월 만료된다. BNK금융이 차기 회장 후보 선정을 위한 경영승계 절차에 돌입하면서 금융권 안팎에서는 빈 회장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빈 회장은 2023년 3월 BNK금...
2025-10-14 화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