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2년 연속 중간배당 실시…배당 확대로 ‘주주가치’ 강화
롯데쇼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간배당을 실시하며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배당 규모를 확대하며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강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6-06-1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센텀시티점, 식품관 천장 일부 무너져 “냉각수 배관 누수 문제”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천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원인은 냉각수 배관 누수로 파악됐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3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분께 부산 ...
2026-05-31 일요일 | 박슬기 기자
[DCM] 롯데쇼핑, 2000억 차환채 발행…단기유동성 관리 ‘시험대’
롯데쇼핑(대표이사 정현석)이 기존 차입금 상환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 회사채를 발행한다. 6~8월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 상환 재원 마련 목적이다. 최근 1분기 실적 개선 흐름을 감안하면 시장 소화...
2026-05-28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백화점이 호실적 이끌었다” 롯데쇼핑, 영업이익 2529억 70.6%↑
롯데쇼핑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529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0.6% 증가했다. 실적에 핵심에는 백화점 사업의 영향이 컸다. 대형 점포들의 성장과 외국인 매출이 늘어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
2026-05-1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리뉴얼 완료’ 롯데百 인천, 수도권 서부 ‘첫 1조 클럽’ 노린다
롯데백화점이 수도권 서부 첫 ‘1조 클럽’을 노린다. 인천점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통해서 서부권 지역의 견고한 1등 점포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수도권 서부 지역은 인천·부천·김포로 생활권이 분산돼 핵심 집적...
2026-04-2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50만 취향 노린다” 롯데百 노원점,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 오픈
롯데백화점은 31일 노원점 지하 1층에 550평 규모의 동북 상권 최대 프리미엄 식료품점 ‘레피세리’를 선보인다. 레피세리는 롯데의 ‘L’과 식료품점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에피세리(épicerie)’의 합성어로, 최...
2026-03-3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업계 최초 中 최대 플랫폼 ‘고덕지도’ ‘따종디엔핑’ 채널 구축
롯데백화점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중국 최대 플랫폼인 ‘고덕지도(高德地圖)’와 ‘따종디엔핑(大众点评)’에 공식 채널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중국인 단체 관광객 선점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17일 롯데백화...
2026-03-1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더현대 서울, 10위→7위로…백화점 순위 재편
서울 백화점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더현대 서울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제치고 점포별 매출 순위 7위에 올라서면서다. 2021년 개점 이후 10위권 안팎에 머물던 더현대 서울이 서울 도심 전통 상권의 상징을 ...
2026-02-1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작년 영업익 5470억 15.6%↑…“백화점·해외사업 호조”
롯데쇼핑이 백화점과 해외 사업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준수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5470억 원으로 전년 보다 15.6% 증가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3조7384억 ...
2026-0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역대 최연소' 정현석號 롯데百…타임빌라스에 쏠리는 시선 [2026 새 판의 설계자들①]
2026년, 유통가(街) 경영환경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고환율·고물가·고금리라는 ‘3고(高)’ 기조 속에서 불확실성은 일상이 됐고, 외형 성장보다 수익성 및 체질 개선이 더 절실해졌다. 이런 가운데 주요 유통기업...
2026-02-0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국 백화점이 싸대” 롯데·신세계·현대百, ‘3사 3색’ 외국인 공략법
원화 약세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 발길이 늘자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들이 외국인 고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계절적 비수기로 한동안 주춤했던 백화점 업황도 외국인 수요 증가에 힘입어 반...
2026-01-2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2026 설 선물 트렌드 ‘프리미엄의 진화’…“받는 사람 취향에 맞춰드려요”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백화점가의 선물 트렌드는 ‘프리미엄’ 그리고 ‘진화’로 압축된다. 단순히 가격이 비싼 것을 넘어 개인의 취향을 세밀하게 반영하거나 건강·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고급선물이 주류로 떠오...
2026-01-2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MOU…“하이엔드 위스키 시장 선점”
롯데백화점은 세계적인 주류 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롯데백화점에서만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축해 선보인다. ...
2026-01-2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백화점, 분당점 영업종료 “선택과 집중 통해 주력 점포 강화”
롯데백화점은 최근 분당점의 임대인과 분당점의 영업종료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3월 말까지 운영된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현재 임대인은 자산가치 밸류업을 위해 오피스 리모델링을 추진 ...
2025-12-1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해당 복장은 출입 불가”…롯데백화점, 노조 조끼는 안 되고 명품 로고는 되나
롯데백화점 잠실점 보안요원이 식사를 위해 매장을 찾은 노동조합원들에게 ‘노조 조끼’를 벗어달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와 관련해 당사자에게 유선상으로 사과를 했고, 직접 만나 다시 한 ...
2025-12-12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3분기 영업익 1305억 16%↓…“백화점 선방, 마트·슈퍼 부진”
롯데쇼핑의 연결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30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8% 감소했다. 백화점은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지만 마트와 슈퍼 등이 부진한 영향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
2025-11-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방한 외국인 대상 ‘APEC 정상회의’ 기념 프로모션 진행
롯데백화점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방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고객의 쇼핑 수요가 크게 증가...
2025-10-2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 개최
롯데백화점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해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2025 월드 웹툰 페스티벌’은 웹툰을 세계적 장르로 발전시킨 대한민국의 웹툰을 오프라인 ...
2025-10-1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제이콥앤코’ 유통사 최초 단독 오픈
롯데백화점은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브랜드 ‘제이콥앤코(JACOB&CO.)’를 유통사 최초로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제이콥앤코(JACOB&CO.)’를 본점 에비뉴엘 2층에 유통사 최초로 오픈한다. 이번 매...
2025-09-2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인천점, 여성패션관 리뉴얼 오픈 “MZ세대 고객 겨냥”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4일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3층 여성패션관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여성패션 새단장은 2023년 12월 프리미엄 식품관, 2024년 8월 프리미엄 뷰티관, 2025년 4월 프리미엄 ...
2025-09-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역 최초 ‘루이 비통 남성 매장’ 오픈
롯데백화점은 지난 14일 인천점 1층에 인천 지역 최초로 ‘루이 비통 남성 전문 매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매장에서는 남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이끄는 2025년 ...
2025-08-1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본점에 알로(ALO) 오픈 “유통사 최대 규모”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 본점 2층에 유통사 최대 규모의 ‘알로(ALO)’ 매장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알로는 요가, 피트니스, 그리고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브랜드다. 롯데백화점 본점 알로 매장은 남녀 모...
2025-08-1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 2분기 영업익 27.5%↓“견고한 해외사업…마트·슈퍼는 적자전환”
롯데쇼핑이 국내외 불안정한 정세와 소비 양극화 심화 등으로 올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다. 해외사업은 견고한 실적을 이어갔지만 마트와 슈퍼는 적자전환하며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롯데...
2025-08-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