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한강버스 등 난타전…오세훈표 시정 도마 위 [2026 국감]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주택 공급과 집값 상승 책임론, 한강버스 리베이트 의혹 등을 놓고 여야가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부동산 정책과 의혹 대응을 집중 추궁했다. 국민의힘과 오 시장은 정책 ...
2026-10-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19일 금감원 국감, 금융권 해킹 사고 최대 현안…22일 금융 종감 [2026 국감]
차주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대상 국정감사는 최근 돌발된 금융권 해킹 사고 현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시중은행장 5명이 모두 증인으로 국감장에 소환된다. 당국의 감독 체계 유효성도 다뤄질 것으로 보...
2026-10-1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GTX 삼성역 공사 재개 놓고 공방…국토부·서울시 책임론 부상 [2026 국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보강공사와 운행 재개를 놓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방이 벌어졌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책임론이 맞붙은 가운데 홍지선 국토부 장관은 안전성...
2026-10-0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집값·전월세 불안에 공급 실효성 도마…국토위, 부동산대책 공방 [2026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 집값과 전월세 시장 불안,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실효성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벌어졌다.7일 열린 국토부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서울 주택시장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2026-10-0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공방…이형일·권대영 "송구하다" [2026 국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경위와 투자자 손실 관련한 논란이 6일 재정경제부 국정감사에 화두로 올랐다.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권대영 재경부 제1차관은 "투자자 손실에 대해 송구...
2026-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도입 적정성 놓고 여야 공방 치열할 듯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금융투자 (1)]
10월 국정감사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도입 이후 급증한 거래와 시장 변동성, 투자자 보호 장치의 적정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
2026-10-06 화요일 | 방의진 기자
증권사 교육세 부담 논쟁…과세표준 정비 필요성 쟁점 부상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금융투자 (2)]
10월 본격화되는 올해 국정감사에서 교육세는 금융투자업계 대표 이슈 중 하나로 꼽힌다. 증권사에서는 현행 교육세 과세 구조가 유가증권 거래의 실질적인 손익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ETF(상장...
2026-10-0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감 불려가는 CJ제일제당·삼양사…도마 오른 ‘원재료 담합’
국정감사를 앞두고 식품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이번 국감의 화두로 ‘원재료 담합’ 사태가 부상한 가운데, 밀가루와 설탕 그리고 전분 등 밥상물가와 직결된 기초 소재 시장에서 수년간 짬짜미를 벌인 CJ제일제당과...
2026-10-01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작년과 분위기 다르다…건설사 CEO '국감' 소환 핵심 중대재해 살펴보니
지난해 대형 건설사 CEO들이 국정감사에 대거 모습을 드러냈지만, 올해는 일부 기업에만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주택공급 확대가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의 주요 의제로 떠오르면서 건설사 중대재해 이슈의 비중이 ...
2026-09-2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한 달 앞둔 국감, 유통가 긴장…쿠팡·홈플러스·스타벅스 쟁점은
2026년 국정감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통업계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감 직전 추석 연휴와 개천절 연휴가 이어지면서 기업들도 예년보다 일찍 대응 준비에 들어가는 분위기다.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2026-09-0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오션 노사, 고소·고발 취하 합의…노동존중·상생협력 약속
한화오션 노사(한화오션 및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가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는 상생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합의를 이뤘다.29일 한화오션지회는 상생협력의 차원에서 ...
2026-01-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승구 회장, 정부제도 개선 촉구…“공기·공사비 보장돼야 안전 확보”[2025 국감]
“건설현장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은 29일 열린 국토위 국감에서 “협회는 건설의 날을 맞아 ‘안전문화 혁신 결의문’을 선포하고, 산하 16개 시·도에서 중대재해 ...
2025-10-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아파트 2채' 이찬진 금감원장 "1채 부동산 내놔…공직자로서 사과" [2025 국감]
서울 강남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논란이 일었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주택 1채를 부동산에 내놓았다"며 "처분하겠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감에서 강민국 국민의힘...
2025-10-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고다발 금융사 성과급 환수 ‘클로백’ 검토…부동산금융 지적도 [2025 국감]
은행 등 금융기관들의 대규모 금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이 이어졌음에도, 일부 금융사들에서 대규모 성과급 지급이 이뤄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렇게 지급된 성과급을 환수하는 ‘클...
2025-10-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레일-SR 통합시 1.6만석 증가? 팩트체크 해보니…[2025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시 불붙은 코레일·SR 통합 논의가 ‘좌석 1만6000석 증가’라는 주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철도 전문가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계산”이라며 “국민을 호도하는 잘못된...
2025-10-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국감 데뷔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중점…강남 2주택 등에 '진땀'(종합)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첫 국정감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 조직 전면 재설계 등 감독 기조를 재차 강조하며 데뷔했다.비교적 무난했지만, 인사 청문회 없는 금감원장에 대한 의원들의 각종 검증과 질의 등에...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강남 아파트 2채' 지적에…이찬진 금감원장 "한두 달 내 정리할 것"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서울 강남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것 관련 "실거주하고 있다"며 "다주택 관련해서는 한두 달 내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규...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소비자보호 힘 실은 이찬진 금감원장 "기존 관행 반성…금융권 KPI 제도 개선"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기존 소비자보호 관행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며 "구성원 모두가 성찰하고 내부적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헌승 국민의힘 의...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철도업계, 중대재해 반복에도 인력 축소…코레일·SR 통합 논의 ‘재점화’ [2025 국감]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철도업계의 중대재해 문제와 안전관리 부실과 더불어 이재명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코레일·SR 통합 논의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대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
2025-10-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 조직 전면 재설계"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금융감독원이 보유한 모든 기능이 금융소비자보호 목표를 실현하는데 온전히 활용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조직을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FIU "오더북 공유로 관리 감독 사각지대 가능…면밀히 살필 것" [2025 국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해외 거래소 오더북(호가창) 공유 행위가 관리 감독 사각지대를 초래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박광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은 20일 정무위원회의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해외 거...
2025-10-2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스테이블코인 법안 막바지…올해 국회 제출” [2025 국감]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0일 “스테이블 코인 법제화가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올해 안으로 국회 제출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정무위원회의 금융위 국정감사 중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2025-10-2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산업은행, 명륜당 부적정대출ㆍ부실 급증 도마위...박상진 회장 '진땀' [2025 국감]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한 국정감사에서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이 실행한 800억 원대 부적정 대출 의혹으로 집중 질타를 받았다.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명륜당의 미등록 대부...
2025-10-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