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노사, 고소·고발 취하 합의…노동존중·상생협력 약속
한화오션 노사(한화오션 및 전국금속노조 경남지부 한화오션지회)가 상호 신뢰하고 존중하는 상생협력 정신을 바탕으로 발전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합의를 이뤘다.29일 한화오션지회는 상생협력의 차원에서 ...
2026-01-2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한승구 회장, 정부제도 개선 촉구…“공기·공사비 보장돼야 안전 확보”[2025 국감]
“건설현장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입니다.” 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은 29일 열린 국토위 국감에서 “협회는 건설의 날을 맞아 ‘안전문화 혁신 결의문’을 선포하고, 산하 16개 시·도에서 중대재해 ...
2025-10-2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 아파트 2채' 이찬진 금감원장 "1채 부동산 내놔…공직자로서 사과" [2025 국감]
서울 강남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라는 논란이 일었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7일 "주택 1채를 부동산에 내놓았다"며 "처분하겠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국감에서 강민국 국민의힘...
2025-10-2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사고다발 금융사 성과급 환수 ‘클로백’ 검토…부동산금융 지적도 [2025 국감]
은행 등 금융기관들의 대규모 금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이 이어졌음에도, 일부 금융사들에서 대규모 성과급 지급이 이뤄졌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렇게 지급된 성과급을 환수하는 ‘클...
2025-10-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레일-SR 통합시 1.6만석 증가? 팩트체크 해보니…[2025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다시 불붙은 코레일·SR 통합 논의가 ‘좌석 1만6000석 증가’라는 주장으로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철도 전문가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계산”이라며 “국민을 호도하는 잘못된...
2025-10-2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국감 데뷔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중점…강남 2주택 등에 '진땀'(종합)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첫 국정감사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 조직 전면 재설계 등 감독 기조를 재차 강조하며 데뷔했다.비교적 무난했지만, 인사 청문회 없는 금감원장에 대한 의원들의 각종 검증과 질의 등에...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강남 아파트 2채' 지적에…이찬진 금감원장 "한두 달 내 정리할 것"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서울 강남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것 관련 "실거주하고 있다"며 "다주택 관련해서는 한두 달 내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규...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소비자보호 힘 실은 이찬진 금감원장 "기존 관행 반성…금융권 KPI 제도 개선"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1일 "기존 소비자보호 관행이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다"며 "구성원 모두가 성찰하고 내부적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헌승 국민의힘 의...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철도업계, 중대재해 반복에도 인력 축소…코레일·SR 통합 논의 ‘재점화’ [2025 국감]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철도업계의 중대재해 문제와 안전관리 부실과 더불어 이재명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코레일·SR 통합 논의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대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
2025-10-2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 조직 전면 재설계" [2025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금융감독원이 보유한 모든 기능이 금융소비자보호 목표를 실현하는데 온전히 활용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으로 조직을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여의도...
2025-10-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FIU "오더북 공유로 관리 감독 사각지대 가능…면밀히 살필 것" [2025 국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해외 거래소 오더북(호가창) 공유 행위가 관리 감독 사각지대를 초래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박광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은 20일 정무위원회의 금융위 국정감사에서 “해외 거...
2025-10-2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스테이블코인 법안 막바지…올해 국회 제출” [2025 국감]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20일 “스테이블 코인 법제화가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올해 안으로 국회 제출 예정이다”라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정무위원회의 금융위 국정감사 중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2025-10-20 월요일 | 방의진 기자
산업은행, 명륜당 부적정대출ㆍ부실 급증 도마위...박상진 회장 '진땀' [2025 국감]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한 국정감사에서 명륜진사갈비 운영사 '명륜당'이 실행한 800억 원대 부적정 대출 의혹으로 집중 질타를 받았다.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명륜당의 미등록 대부...
2025-10-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외압부터 갑질까지”…쿠팡, 국감서 ‘집중포화’
올해 국정감사 기간 가장 바쁜 기업은 쿠팡이 아닐까 싶다. 이재명 정부 들어 첫 국정감사에서 위원회 이곳저곳에서 집중포화를 맞으며 연일 도마 위에 오르는 중이다. 논란의 범위도 넓다. 정산주기부터 중개수수료...
2025-10-1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서울·수도권 집값 급등에 ‘규제 회귀’…투기과열지구 재지정 [2025 국감]
서울·수도권 아파트값이 다시 요동치자 정부가 부동산 시장 과열 진화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확대 지정을 공식 검토 중이다. 이에 2021년 이후 해제됐던 주요 지역이 다시 규제의 테...
2025-10-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국가 사업 신뢰 훼손…어떠한 형태로든 책임져야" [2025 국감]
“현대건설이 국가의 사업에 대한 신뢰를 완전히 훼손했다.”부산 강서구가 지역구인 김도읍 의원(국민의힘)은 13일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가덕신공항 공사 포기 사태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김 의원은 “국책...
2025-10-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국토위, 건설사 CEO 증인 철회…'안전 책임자 중심' 실무자 출석 전환 [2025 국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13일 개최된 국정감사에서 당초 출석 대상이던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증인들을 철회하고, 대신 안전·현장 관리 책임자 등 실무 중심으로 명단을 조정했다. 정부와 여당이 국감에서 기...
2025-10-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중대재해·부동산·철도까지 등 국토위 현안 산적 [2025 국감]
민생·경제에 있어 부동산은 지대한 비중을 차지한다. 이에 해마다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는 국회 전체 상임위원회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불판’ 중 하나로 꼽혀왔다.올해 국토위 국감은 이재명 정부의 규제 강화...
2025-10-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증권사 부동산PF·사모펀드·자사주 이슈 도마 위…추가 증인 안심 못해 [2025 국감 미리보기]
추석 연휴 이후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 증권업권 관련해서는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자사주 등 이슈가 쟁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민간 증인 명단에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는 빠져 ...
2025-10-1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10월 정무위 국감, 20일 금융위·21일 금감원…롯데카드·두나무 대표 등 증인 채택 [2025 국감]
올해 금융당국에 대한 국정감사는 금융위원회가 오는 10월 20일, 금융감독원이 오는 10월 21일로 결정됐다.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금 금감원장 등 두 기관의 수장이 모두 취임 후 첫 국감이다.대규모 해킹 사태 등 ...
2025-09-3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17일) 이복현號 금감원 국감…금융사고 초점 예상 [2024 국감]
오늘(17일)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가 열린다.우리은행 부적정 대출 사태부터, 최근 신한투자증권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 공급자) 선물매매 손실 등 금융사고가 잇따르면서 이복현 금감원장에게 감...
2024-10-1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OK금융그룹, 'OK챌린지 시즌3' 통해 ESG 실천..."환경보호 실천문화 정착 앞장"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의 계열사를 보유한 OK금융그룹(회장 최윤)은 저탄소 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사내 환경보호 캠페인 'OK챌린지 시즌3'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OK챌린지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2024-10-15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