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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2채' 지적에…이찬진 금감원장 "한두 달 내 정리할 것" [2025 국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0-21 19:34

21일 국회 정무위 금감원 국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오른쪽)이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왼쪽)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 국회 인터넷의사중계 시스템(2025.10.21) 중 갈무리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오른쪽)이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왼쪽) 질의에 답하고 있다. / 사진= 국회 인터넷의사중계 시스템(2025.10.21) 중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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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찬진닫기이찬진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은 21일 서울 강남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것 관련 "실거주하고 있다"며 "다주택 관련해서는 한두 달 내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규제 감독을 하는 금감원 수장이 고가 아파트를 두 채 소유하고 있다'는 취지의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 지적에 이 같이 답했다.

보유한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우면동 대림 아파트로, 이 원장은 두 채에 대해 "저희 가족과 관련돼 같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 (다주택을) 한두 달 내 정리하겠다"고 했다. 이어 한 채에 대해 그는 "자녀에게 양도하겠다"고 했다. 그는 "염려를 끼쳐서 송구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날 국감에서는 이 원장이 공익 변호사 활동 시절 구로공단 토지 강탈 사건 소송을 승소하면서 성공 보수로 400억원을 받았다는 내용 관련해서도 질의가 나왔다.

'400억원을 어디에 보관하고 있느냐'는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대해, 이 원장은 "금융기관에 대부분 있다"고 말했다.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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