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영미 하나금융지주 소비자보호본부장 부사장, 풍부한 현장경력 강점
하나금융지주 소비자보호본부장 부사장 겸 하나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 부행장 자리에는 마케팅 분야 베테랑인 박영미 남부영업본부 지역대표 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1972년생인 박영미 부사장은 서울여상 출신...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서유석 하나금융지주 기업금융본부장 부사장, 은행 기업여신 성장세 견인
2026년 임원인사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기업금융본부장 부사장 자리까지 오른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 부행장은 하나은행의 기업금융을 가파르게 성장시킨 공로자다. 경쟁 은행들의 영업확대에 주춤했던 하...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프로필] 정영균 하나금융지주 투자금융본부장 부사장, 인수금융·IB 전문가
하나금융지주의 투자금융본부장 부사장 자리에는 하나증권에서 IB그룹장 겸 IB 1부문장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던 정영균 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정영균 부사장은 1966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3...
2025-12-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패파·와디즈·리디 ‘키다리아저씨’ 역할 톡톡 [금융권 생산적 중기 육성]
토종 1위 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 웹툰·웹소설 플랫폼 ‘리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까지. 이제는 이름만 대면 알 수 있을법한 유명 플랫폼들이지만, 이들의 어려웠던 성장기에 손을 내밀...
2025-12-1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QN금융지주 8곳 중 5곳, IT 전문 사외이사 보유···금감원 지적에 '난감' [금융지주 이사회 점검]
’신뢰는 가장 오래 남고, 가장 강한 경쟁력’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지난 10일 금융지주회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인용한 문구다.이 원장은 이날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조하면서, 금융지주의 지배구조 투명성을 강화해야...
2025-12-17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안정 속 도약’ 함영주號 하나금융, 임기만료 CEO 7인 중 6인 연임 [하나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함영주 회장 2기 체제의 첫 임원인사 방점은 쇄신보다는 안정에 찍혔다. 임기가 만료되는 7개 계열사 대표들 중 강동훈 하나에프앤아이 대표를 제외한 나머지 6개 계열사 대표들은 전원 연임에 성공했다. 강동훈...
2025-12-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계열사 CEO 7인 임기만료…혁신 위한 쇄신 있을까 [하나금융 2026 자회사 CEO 인사]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말 14개 계열사 중 절반에 해당하는 7곳의 대표이사 임기가 만료된다. 지난 3월 함영주 회장의 2기 체제를 알리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하나금융은 올해 핵심...
2025-12-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 회장 “생산적금융 능동적 참여”…하나금융, 4년간 4조 첨단산업 펀드 조성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금융당국의 생산적금융 대전환에 발맞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의 본격적 시작을 알렸다. 6개 관계사가 참여한 모펀드 출자를 통해 국가 첨단산업(ABCDEF, AI·Bio·Contents·Def...
2025-11-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감원, 하나금융 정기검사 착수…2023년 이후 2년만 [금융지주는 지금]
금융감독원이 하나금융그룹에 대한 정기검사에 착수했다. 2023년 11월 진행했던 정기검사 이후 2년만이자, 7월 진행한 수시검사에서 약 4개월여만의 일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정기검사...
2025-1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코스피 3500돌파에···외인, 상장금융지주 7곳 전부 '순매수' [금융지주는 지금]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3500선을 넘어서면서 상장 금융지주들의 주가도 일제히 우상향했다.꾸준히 추진해 온 밸류업 정책이 빛을 발하면서,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를 보인 것이 주가 상승의 주요 원인으로 분...
2025-10-0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지주 중심 구조 강화...생산적금융 기반 될까 [은행은 지금]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당국 기조에 발맞춘 생산적금융 시행을 위한 경영효율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달 하나금융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보유하고 있던 나머지 지분을 모두 확보하며 하나손...
2025-10-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반기 순익 11.2% ‘쑥’…비은행 기여도 약화 '과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외환부문을 비롯한 비이자이익의 회복세에 힘입어 반기 기준 두 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내며 신바람을 냈다. 핵심이익인 이자이익 부문에서도 공공기관을 중심으...
2025-07-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소상공인·자영업자 위해 3750억원 금융지원 푼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과의 동행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하나은행이 특별출연을 통한 3750억원 규모 금융지원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지난 상반기 출연한 565억원(보증한도 9028억원)에 이어, 올해 하반기 추가...
2025-07-2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2분기 연속 순익 16.6% 증가 전망...'비이자이익'이 효자 [금융지주 실적 미리보기]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의 상반기 실적이 2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특히 수수료이익을 비롯한 비이자부문의 성장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관측됐다. 당국이 권장하고 있는 기업가치 ...
2025-07-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계열사 시너지 강화, 하나은행·증권 ‘2인3각’
함영주 회장 2기 체제를 맞이한 하나금융그룹의 계열사간 시너지가 본격화되고 있다. 그간 의존도가 높았던 은행 중심 영업을 넘어, 은행과 비은행 계열사간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경험을 선사하는 ...
2025-07-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저축은행, 서민금융지원·대내외 협업으로 상생금융 적극 실천
하나저축은행(대표 양동원)이 서민금융지원 및 대내외 콜라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상생금융을 적극적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하나저축은행은 대내외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 저신용, 저소득의 서민경제 회복을...
2025-06-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리스자산 985억 증가로 수수료 이익 개선…올해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가 부동산PF 부실 해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리스 수수료 이익 증가로 지난해 말 대비 수익성을 개선했다. 올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해 건전성 회복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25-05-07 수요일 | 김다민 기자
하나은행, 예비맘 보호 앞장…은행권 최고 육아휴직률 '59.60%' [아이 좋은 은행]
저출생으로 인한 인구 위기가 심각해지는 지금, 은행들은 다양한 사회공헌에 더해 내부 복지 강화로 정부의 인구대책에 동참하고 있다. 이에 한국금융신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은행...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초심 되새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연임 후 첫 행보도 ‘현장 중심’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의 두 번째 임기 역시 ‘현장 중심’ 경영에 방점이 찍힐 것으로 보인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함영주 회장이 연임 후 첫 행보로 지역사회 소상공인 사업장을 찾으며 손님과 현장 중...
2025-03-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하나금융, 실효적 측면 아쉬운 부분 있어…주총서 판단"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하나금융지주 함영주 회장의 최근 연임 절차와 관련 "형식적인 면에서 어긋난 것은 없지만, 실효적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10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2025 금감원 ...
2025-02-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사상 최대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결의…밸류업에도 ‘진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그룹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인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을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이사회는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2027년까지 총주주환원율 ...
2025-02-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ESG도 훨훨…글로벌 평가 최고등급 ‘AAA’ 획득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그간 꾸준히 펼쳐온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월 28일(현지시각) 기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organ Stanley Capital Inter...
2025-02-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은행 등 금융사 검사 결과 발표 연기 이유는…이복현 금감원장 "'매운 맛' 알리려는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우리은행 등 금융사 주요 검사 결과 발표 연기에 대해 "위법행위에 대해 경미하게 취급하겠다는 게 아니며, '매운맛'으로 시장과 국민에게 알리려는 것이다"고 말했다.이 원장은 20일 서울 여...
2024-12-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