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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서유석 하나금융지주 기업금융본부장 부사장, 은행 기업여신 성장세 견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24 16:39

서유석 하나금융지주 기업금융본부장 부사장 /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서유석 하나금융지주 기업금융본부장 부사장 /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2026년 임원인사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기업금융본부장 부사장 자리까지 오른 서유석닫기서유석기사 모아보기 하나은행 기업그룹장 부행장은 하나은행의 기업금융을 가파르게 성장시킨 공로자다.

경쟁 은행들의 영업확대에 주춤했던 하나은행의 기엽여신은 올해 빠르게 드라이브를 걸며 반등에 나섰다. 올해 3분기 기준 하나은행의 원화대출금 합계는 317조7220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 305조1770억원 대비 4.1% 늘어난 수치다.

3분기 말까지 연간 누적으로는 5.1%의 대출자산 성장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당초 목표였던 명목GDP 수준의 대출 성장을 조기에 달성한 수치다. 이 중 기업여신은 177조1900억원으로 전년대비 3.1%, 가계여신은 140조5310억원으로 전년대비 5.3%가량 늘었다.

1972년생인 서유석 부사장은 대전한밭상고를 졸업하고 서울은행 청파동지점 행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하나은행 업무혁신팀 과장 등을 거쳐 2016년 하나은행 답십리역지점 지점장을 달며 관리자로 승진했다. 구리역지점과 마포지점 등 곳곳의 지점장 경험을 쌓은 후, 2023년 본부장 신규 선임과 함께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가 됐다.

2025년에는 각지를 돌며 쌓인 영업력을 인정받으며 하나은행의 기업그룹장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올해 하나은행의 기업여신 성장세에 힘입어 1년만에 하나금융지주의 기업금융본부장 부사장 자리까지 겸하게 되는 쾌거를 누리게 됐다.

이하는 서유석 부사장 주요이력

◇ 인적사항

△ 1972년생

△ 1991년 대전한밭상고

◇ 주요 경력

△ 1991년 서울은행 청파동지점 행원

△ 2008년 하나은행 경영기획부 과장

△ 2016년 하나은행 답십리역지점 지점장 (관리자 승진)

△ 2023년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 본부장 (본부장 신규 선임)

△ 2025년 하나은행 기업그룹장 부행장 (부행장 신규 선임)

△ 2026년 하나금융지주 기업금융본부장 부사장 겸 하나은행 기업그룹장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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