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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박영미 하나금융지주 소비자보호본부장 부사장, 풍부한 현장경력 강점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24 16:39

박영미 하나금융지주 소비자보호본부장 부사장 /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박영미 하나금융지주 소비자보호본부장 부사장 /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하나금융지주 소비자보호본부장 부사장 겸 하나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 부행장 자리에는 마케팅 분야 베테랑인 박영미 남부영업본부 지역대표 본부장이 신규 선임됐다.

1972년생인 박영미 부사장은 서울여상 출신으로, 하나은행의 수많은 지점과 영업본부를 돌며 소비자들과 함께 호흡해왔다. 관리자 승진 이후 곳곳의 마케팅부장직을 역임하며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상품·서비스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경험을 쌓았다.

2023년 하나은행 서부영업본부 지역대표 본부장으로 승진한 박 부사장은 올해 임원인사에서 하나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 부행장 겸 하나금융지주 소비자보호본부장 부사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하나은행은 올해 조직개편 과정에서 소비자보호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자 소비자보호그룹장의 직급을 상무에서 부행장으로 격상했다. 금융감독 당국이 사전예방적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 강조하고 있는 바, 박 부사장의 역할도 막중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하는 박영미 부사장 주요이력

◇ 인적사항

△ 1972년생

△ 1991년 서울여상

◇ 주요 경력

△ 1991년 서울은행 홍은동지점 행원 입행

△ 2015년 하나은행 돈암동지점 마케팅부장 (관리자 승진)

△ 2021년 하나은행 삼선교지점 Hub장

△ 2023년 하나은행 서부영업본부 지역대표 본부장 (본부장 신규선임)

△ 2025년 하나은행 남부영업본부 지역대표 본부장

△ 2026년 하나은행 소비자보호그룹장 부행장 겸 하나금융지주 소비자보호본부장 부사장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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