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기 최고금리 3.83% 주는 정기예금 상품은 어디 은행일까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2주]
8월 둘째 주(5~11일) 24개월 기준 은행 정기예금 상품 중 최대 세전 이자율(기본금리)은 3.18%, 최고금리(우대금리 포함)는 3.83%로 파악됐다 해당 상품은 iM뱅크의 'iM주거래우대예금'이다. 세전 이자율과 최고금리...
2024-08-11 일요일 | 임이랑 기자
[신간] 부채로 만든 세상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은행, 우리는 은행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사회문제인 과잉부채, 저성장, 양극화, 사회분열, 기후위기가 은행 때문이라고 주장한다면 어떤 생각이...
2024-06-26 수요일 | 임이랑 기자
빌라 사는 30대 비중↑…“착한 가격·실거주 편의성 장점”
올해 서울 내 다세대·연립 등 비(非)아파트를 구매한 30대 비중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우리은행 자산관리컨설팅센터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바탕으로 서울 지역의 연령대별 비아파트 매입 비중 추이를...
2024-05-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내달 '부동산 PF 정상화 방안' 발표 앞두고 은행권 '볼멘소리' 왜?
금융당국이 다음 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은행의 역할과 인센티브 마련 작업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은행권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인센티브로 검토되고 있는 ...
2024-04-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빈대인·황병우·김기홍 회장, 이사회 독립성 100% 지킨다 [금융 이사회 줌人 (1)사내이사]
이사회를 보면 기업이 보인다. 금융권 이사회 사내·사외이사 구성부터 여성비율, 보수 책정 관련한 이슈까지 4회 시리즈로 알아본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사내이사와 이사회 의장의 분리는...
2024-04-0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감원, 은행권 자체 고정금리 주담대 목표비율 30% 신설
금융당국이 은행 자체 순수 고정금리 대출 비중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은행권 자체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목표비율을 30%로 설정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오는 4일부터 이 같은 내용의 금융권 주택담...
2024-04-0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채용 시작한 국책은행, 합격 노하우는?…"면접관 머리 위에 피카츄 있다고 상상"
국책은행들이 2024년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 채용을 시작했다. 스타트를 끊은 곳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으로 지난 7일부터 오는 22일 오전 10시까지 서류 신청을 받는다.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오...
2024-03-1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ELS 5000만원 가입한 초고령자, 손실액 70% 배상 가능 [금감원 홍콩 H지수 ELS 분쟁조정기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11일 홍콩 H지수 기초 파생결합증권(이하 ELS) 대규모 손실 관련 분쟁조정기준을 발표하면서, 초고령자의 경우 손실액의 70%를 배상받을 수 있다는 예시를 제시했다. 만약 80대 투자자가 ...
2024-03-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ELS 손실 배상비율, 판매사·투자자 책임 종합 반영" [금감원 홍콩 H지수 ELS 분쟁조정기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이번 분쟁조정기준은 억울하게 손실을 본 투자자가 합당한 보상을 받으면서 '투자자 자기책임' 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심사숙고해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이날 오전 금감원...
2024-03-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NH농협은행 109억 금융사고 발생…배임 직원 대기발령 및 형사고발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에서 지난 4년간 109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전날(5일) 공시를 통해 업무상 배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농협은행은 자체 감사를 통해 해당 사실을...
2024-03-0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국민·우리은행, 16일부터 주담대 변동금리 0.18%p 인하…코픽스 2개월 연속 하락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도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인하했다.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신규취급...
2024-02-16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주담대 변동금리 두 달 연속 하락…1월 코픽스 3.66%·전월比 0.18%p ↓
은행권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두 달 연속 하락하면서 주담대 변동금리도 내려간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세 달 연속 하락했으며 신 잔액...
2024-02-15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국민은행도 ‘3兆 클럽’ 가입…이재근 은행장, 대기업 중심 기업여신 성장에 ‘최대 실적’ [금융사 2023 실적]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기업여신 성장과 견조한 이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8.9% 증가하면서 ‘3조 클럽’에 가입했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3조2615억원을 기록해...
2024-02-07 수요일 | 김경찬 기자
1분기 은행 부실채권비율 0.41%…가계대출 중심 증가세
올해 1분기 은행권 부실채권(NPL) 비율이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NPL은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으로 고정이하여신을 뜻한다. 금융권은 대출채권을 연체기간에 따라 정상, 요주의, 고정, 회...
2023-05-30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 "전세보증금 미수령 시…상환보증 연장 가능 여부 확인해야"
금융감독원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우 보증기관별 상환보증 연장 가능 여부와 요건을 전세계약과 대출계약 만기 전 확인해야 불필요한 연체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2일 금감원은 ‘2022년 주요...
2023-05-02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보험사 주담대 최고금리 은행 대비 1.76%p↑…수신기능 부재 영향
보험업계의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최고금리가 7.66%로 시중은행 대비 1.76%p 높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수신기능 부재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4월 보험사들이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2023-04-1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금감원-은행권, ‘금리인하요구권’ 확대 약속
이찬우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19일 ‘주요 은행 여신담당 부행장 간담회’에서 ‘금리인하요구권’에 관한 중요성을 언급했다.그는 “2019년 금리인하요구권이 법제화하면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지만, 실제 운영...
2021-11-19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국내 은행들 대출 규제에도 3분기 이자이익만 12조… 6분기 연속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에도 대출 수요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으면서 국내 은행이 3분기(7~9월)에만 12조원의 이자이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자이...
2021-11-1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연구원 “내년 금융권 핵심 키워드는 ‘위드 코로나’와 ‘디지털 전환’”
“내년 금융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김동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8일 서울시 중구 은행회...
2021-11-0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11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90%... 기업은행 ‘IBK-디데이통장’
11월 1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0%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8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2021-11-07 일요일 | 임지윤 기자
[10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63%... 기업은행 ‘IBK-디데이통장’
10월 3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63%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8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예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2021-10-24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중소기업 81% “경영상황 개선 없을 듯”
중소기업 81.2%가 올해도 경영 상황이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 내다봤다. 코로나19 장기화 때문이다. 다만 지난해보다는 낙관적으로 보는 이들이 많아졌다.이로 인해 중소기업들은 인건비와 임차료 등 고정 비용을 줄이...
2021-10-2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10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0%…우리은행 ‘원적금’
10월 1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뒤 은행들이 조금씩 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
2021-10-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