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개포자이프레지던스’ 24평, 4.3억 떨어진 29.2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
이재명 정부의 대출·세제 규제 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매수심리가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고금리 부담까지 겹치며 거래 감소와 가격 조정이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최고가 대비 두...
2026-04-1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롯데캐슬쥬피터' 53평, 11.5억 오른 24.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재명 정부의 대출 규제와 양도세·보유세 강화 예고에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강남권 고가 아파트부터 지방 중소형까지 가격 상단이 다시 높아졌다. 전국적으로 핵심지와 신축, 중소형을 중심으로 신고가...
2026-04-1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반포래미안아이파크' 34평형, 7억 오른 4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재명 정부의 집값 안정 기조에도 서울 핵심 아파트가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다. 대출 규제와 보유세 강화 예고에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서울 초고가부터 지방 신축까지 가격 상단이 다시 높아졌다...
2026-04-1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헬리오시티’ 33평, 4.5억 떨어진 26.9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
금리 부담과 매수 위축이 겹치며 전국 아파트 가격이 하락 거래로 방향을 틀고 있다. 서울 핵심지마저 낙폭이 확대되며, 수도권과 지방 전반으로 가격 조정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최고가 대...
2026-04-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현대아파트' 29평형, 6.4억 오른 24.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재명 정부의 집값 안정 기조에도 서울 주요 아파트는 여전히 신고가를 경신했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 강화에도 여전히 상승하는 지역은 유지되고 있는 셈이다. 서울 강남·용산 핵심지와 수도권, 지방까지 상승 거...
2026-04-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57평, 9.6억 오른 46.1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재명 정부의 집값 안정 기조에도 불구하고, 전국 아파트 신고가 거래가 확산됐다. 서울 초고가와 수도권, 지방 신축은 여전히 상승 흐름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송파·서초 초고가 견인서울은 송파·...
2026-04-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2단지’ 63평, 7.7억 떨어진 40.3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
전국 아파트값이 조정 국면에 본격 진입했다. 고점 대비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속출하며 서울 핵심지까지 낙폭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서울 핵심지까지 낙폭이 확대되며 수도권과 지방 전반으로 하락 흐름이 확산됐다...
2026-04-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52평, 8억 상승한 8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재명 정부의 집값 안정 기조에도 전국에 일부 아파트 신고가 거래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올해 들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광역시와 중소도시까지 가격 상단을 다시 쓰는 거래가 이어졌다. 강남·반포 등 초...
2026-04-0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드디어 꺾였다” 용산구 ‘나인원한남’, 10.5억 떨어진 156.5억원에 거래 [하락아파트]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최고가 대비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용산구, 강남구 등 핵심지까지 낙폭이 확인되며, 수도권과 지방 전반으로 하락 흐름이 확산됐다.◇ 서울, 초고가 단지도 하락 전환서울...
2026-03-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브라운스톤’ 32평, 4.7억 오른 18.7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이재명 대통령의 집값 안정 정책에도 전국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핵심지와 수도권은 물론 지방 중소도시까지 가격 상단을 다시 쓰는 흐름이다.◇ 서울, 용산·강남·여의도 상승 주도26일 국토교통...
2026-03-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규제 피한 수요 상승↑…용인, 비규제 지역 분양 열기 확산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이후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비(非)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규제를 피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청약·대출 조건을 갖춘 지역에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
2026-03-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34평, 5.6억 하락한 41.9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
전국 아파트 시장에서 최고가 대비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핵심지까지 하락 거래가 확인되며, 수도권과 지방 전반으로 낙폭 확산 흐름이 뚜렷하다.◇ 서울, 강남권도 하락 거래 확산최근 서울에...
2026-03-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신동아’ 68평, 8억 상승한 6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이재명 대통령의 집값 안정 정책에도 신고가 거래가 전국에서 속출하고 있다.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까지 신고가 거래가 확산되고 있다. 용산·성동 등 서울 핵심지와 경기 신축, 지방 주요 도시까지 가...
2026-03-1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LG한강자이’ 65평, 1년만에 13.5억 상승한 60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전국적으로 핵심지와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급매와 신고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흐름도 관측된다. 지역별 온도차는 존재하지만 가격 상단을 재확인하는 거래는 이어지...
2026-03-1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대림아크로빌’ 70평, 8.1억 하락한 29.6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
대출 규제와 거래 위축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주요 지역에서 최고가 대비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일 내 서울 강남구 내에서도 큰 하락 거래가 성사된 가운데, 수도권 외곽과 지방에서는 30...
2026-03-1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서구 ‘염창힐스테이트’ 32평, 8년만에 6.2억 상승한 13.6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최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과세 강화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평균 시세보다 낮은 급매 거래가 늘고 있다. 다만 이러한 관망 분위기 속에서도 서울과 수도권 핵심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2026-03-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아파트도 ‘이름값’ 시대…‘센트럴·역명’ 단지 청약 쏠림↑
아파트 이름이 단지의 성적표이자 계급장이 되는 시대다. 최근 건설업계가 단지 명칭에 입지적 장점을 직관적으로 투영하는 ‘펫네임(Pet Name)’ 마케팅에 공을 들이면서, 이름만 듣고도 단지의 위상과 미래 가치를...
2026-03-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대림아크로빌’ 33평, 13년만에 16.3억 오른 22.5억원 상승[아파트 신고가]
올초 들어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 중소도시까지 신고가 거래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됐다. 강남·서초 등 핵심지 중대형이 상승을 주도했고, 분당·부산·대구·울산은 물론 세종·강원·전남 등지에서도...
2026-03-0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성성이 바꾸는 천안 부동산…올해만 8000가구 쏟아져
최근 충남 천안시의 주거 시장이 기존 대장 지역이었던 불당지구에서 서북부 성성생활권 일대로 확산되고 있다. 성성생활권에서만 올해 8000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어, 분양 경쟁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4일 분양업...
2026-03-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산성’ 28평, 9년만에 8.3억 상승한 13.9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이재명 정부가 양도세와 관련해 시장에 경고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서도, 전국 곳곳에서는 최고가 경신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고르게 신고가가 등장했고, 경기·지방 역시 신축과...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은평뉴타운폭포동힐스테이트4-2단지’ 38평, 2.7억 내린 10.5억원에 거래 [하락 아파트]
정부가 양도세 중과 방침을 밝힌 이후 전국에서 두 자릿수 하락 거래가 확산하고 있다. 상급지는 제한적 조정에 그쳤지만, 수도권 외곽과 지방에서는 30~50%대 급락 사례도 나왔다.◇ 서울시, 외곽 중심 8~32% 하락2...
2026-0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양천구 ‘목동신시가지3’ 46평, 9억 상승한 33억원에 거래[일일 신고가]
최근 서울을 포함해 수도권·광역시·지방 중소도시까지 신고가 거래가 동시다발적으로 확인됐다. 서울은 양천구 목동·강남구 삼성동·송파구 잠실동 등 핵심 주거지의 중대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고, ...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