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용산구 'LG한강자이' 77평, 12억 오른 63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1 09:16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대출 규제와 보유세·양도세 강화 예고에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초고가부터 수도권, 지방까지 가격 상단이 다시 높아지는 흐름이다.

◇ 서울, 한강변·강남 중심 초고가 재확인

21일 국토부실거래가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동 ‘LG한강자이’ 전용 203.12㎡(77평) 22층은 2026년 3월 25일 63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2억원 상승했다. 평당 약 8200만원이다.

송파구 신천동 ‘잠실아이스페이스’ 전용 84.56㎡(31평) 21층은 13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8억65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4400만원이다.

강남구 도곡동 ‘도곡3차아이파크’ 전용 187.21㎡(64평) 7층은 35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4억원 상승했다. 평당 약 5500만원이다.

용산구 이촌동 ‘이촌코오롱(A)’ 전용 84.78㎡(32평) 21층은 2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4억원 상승했다. 평당 약 8900만원이다.

성동구 하왕십리동 ‘한신무학’ 전용 62.41㎡(22평) 14층은 13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3억95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6300만원이다.

◇ 경기도, 분당 대형·중형 동반 상승

경기도에서는 분당을 중심으로 대형과 중형이 함께 상승했다.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아름마을(풍림)’ 전용 134.22㎡(47평) 5층은 24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억2000만원 상승했다.

야탑동 ‘탑마을(대우)’ 전용 101.76㎡(37평) 12층은 16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억2000만원 상승했다.

야탑동 ‘탑마을(벽산)’ 전용 114.93㎡(42평) 17층은 16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9500만원 상승했다.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성복역금호베스트빌’ 전용 84.78㎡(35평) 14층은 10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1억5500만원 상승했다.

이매동 ‘아름마을(두산)’ 전용 84.84㎡(31평) 7층은 17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5000만원 상승했다.

◇ 부산, 해운대 고가·도심 중소형 동반 상승

부산은 해운대 고가와 도심 중소형이 함께 올랐다.

해운대구 우동 ‘대우월드마크센텀’ 전용 146.8㎡(57평) 16층은 22억94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1900만원 상승했다.

부산진구 전포동 ‘e편한세상시민공원1단지’ 전용 74.66㎡(30평) 5층은 6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4500만원 상승했다.

사하구 괴정동 ‘대양그린힐’ 전용 84.80㎡(31평) 6층은 3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3100만원 상승했다.

◇ 인천, 신축 중심 상승세 지속

인천은 신축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 상단이 높아졌다.

중구 운남동 ‘제일풍경채디오션’ 전용 84.97㎡(33평) 7층은 5억43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7904만원 상승했다.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1단지’ 전용 84.97㎡(34평) 17층은 6억58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6300만원 상승했다.

부평구 십정동 ‘현대캐슬’ 전용 69.92㎡(25평) 5층은 2억49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900만원 상승했다.

◇ 울산, 구축·신축 혼조 상승

울산은 구축과 신축이 혼조 속 상승했다.

남구 신정동 ‘한라파크’ 전용 81.18㎡(28평) 5층은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4000만원 상승했다.

중구 복산동 ‘번영로서한이다음1단지’ 전용 72.42㎡(28평) 8층은 5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300만원 상승했다.

북구 중산동 ‘오토밸리한양립스포레스트’ 전용 59.76㎡(25평) 21층은 2억89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400만원 상승했다.

◇ 경상권, 중소도시까지 확산

경상권은 중소도시까지 신고가 흐름이 번졌다.

경북 영덕군 ‘동보팰리스’ 전용 80.96㎡ 12층은 2억42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4400만원 상승했다.

경남 거제시 ‘더샵거제디클리브’ 전용 84.99㎡(33평) 3층은 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6500만원 상승했다.

진주시 초전동 ‘진주초장엠코타운더이스턴파크’ 전용 73.34㎡(29평) 15층은 3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6000만원 상승했다.

◇ 전국 확산, 제주·강원·충청 동반 상승

비수도권 전반으로도 신고가가 확산됐다.

제주시 용담일동 ‘용담월드하우스’ 전용 88.35㎡(32평) 9층은 2억49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400만원 상승했다.

강원 원주시 ‘반도유보라마크브릿지’ 전용 67.41㎡(26평) 13층은 3억38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800만원 상승했다.

전남 무안군 ‘제일풍경채리버파크’ 전용 84.72㎡(33평) 18층은 4억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5500만원 상승했다.

충북 진천군 ‘금호어울림센트럴파크’ 전용 76.98㎡(30평) 9층은 2억825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5150만원 상승했다.

대구 수성구 ‘수성푸르지오리버센트’ 전용 84.99㎡(33평) 15층은 8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3500만원 상승했다.

대전 유성구 ‘미성샤르망’ 전용 68.26㎡(27평) 14층은 2억68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4200만원 상승했다.

전국적으로 초고가와 신축, 중소형을 가리지 않고 신고가가 이어졌다. 규제 강화 국면에서도 실수요와 선별적 투자 수요가 유지되며 가격 상단을 재확인하는 흐름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뚜레쥬르, 빵·케이크 등 가격 평균 8.2% 오른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빵과 케이크 등의 가격을 평균 8.2% 인상한다.CJ푸드빌은 오는 31일부터 빵과 케이크 등 76개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을 평균 8.2%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국내·외 정세 변화에 따라 계란, 원맥, 원당, 팜유는 물론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까지 각종 국제 원·부자재 가격이 급등한데다, 환율과 유가 역시 오르며 제반 비용 또한 지속 상승해 원가 부담이 지속된 데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다. 이에 따라 원가 상승이 큰 일부 품목에 한해 제한적으로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이번 가격 조정을 받는 제품으로는 뚜레쥬르의 ‘데일리우유식빵’(200원 인상), ‘뚜쥬맘계란토스트‘(300원 인상) 등이 2 GS25, '뽑기'도 콘텐츠로…부산에 ‘이치방쿠지’ 특화매장 오픈 편의점이 단순히 상품을 구매하는 공간을 넘어 체험과 콘텐츠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먹거리 중심이던 특화 전략도 캐릭터 IP(지식재산권)와 팬덤 콘텐츠로 확장되면서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집객 효과를 높이기 위한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는 모습이다.24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부산 서면에 업계 최초 ‘이치방쿠지’ 특화 매장을 열고 콘텐츠형 특화점포 확대에 나섰다.이치방쿠지는 일본에서 시작된 ‘꽝 없는 뽑기’ 서비스다. 고객이 키오스크에서 결제한 뒤 원하는 쿠폰을 선택하면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피규어와 굿즈 등을 무작위로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일본에서는 하나의 문화 콘 3 동아쏘시오, 13년 만에 ‘동아제약’으로 돌아가는 까닭은 동아쏘시오홀딩스가 2013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13년 만에 100% 자회사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했다. 글로벌 사업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서란 명분에서다. 그룹의 미래 핵심 동력인 바이오 사업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 수혈에 방점이 찍힌 것으로 풀이된다.동아제약으로 다시 시작하는 동아쏘시오홀딩스24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오는 10월 1일자로 동아제약을 무증자합병 방식으로 100% 흡수,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합병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합병 완료 후에도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주주 구성과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다는 설명이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3년 동아쏘시오그룹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