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정비사업 상담실 야간·현장 서비스 확대
동작구가 재개발·재건축 관련 주민 상담을 야간과 정비구역 현장으로 확대한다. 직장인과 소상공인 등 주간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비사업 관련 궁금증과 갈등을 선제적으로 해소한다는 취지다.동...
2026-10-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동남권 주거지 재편…거여·마천 재개발에 위례 분양 가세
서울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의 정비사업과 위례신도시 교통망 확충이 맞물리면서 서울 동남권 주거환경에 변화가 예상된다. 거여동에 이어 마천동에서도 재개발사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인접한 위례신도시에서는 신...
2026-10-2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동작구 상도동 201 일대, 신통기획 확정…최고 35층·1800가구 탈바꿈
서울 동작구 상도동 201 일대가 최고 35층, 18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도로를 넓히고 공원과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해 낙후한 주거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상도동 201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2026-10-2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부산 연산13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2812억원 규모
IPARK현대산업개발이 2812억원 규모의 부산 연산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올해 하반기 성남과 의정부에 이어 부산에서도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누적 수주액을 1조7666억원으로 늘렸다.IPARK현대...
2026-10-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TF 가동
동작구가 정비구역 지정 권한의 자치구 이양을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서울시 15개 자치구가 참여하는 실무 TF를 구성하고 정비사업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동작구는 지난 2일 구청 4층 기획회의실에서 ‘정...
2026-10-0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능곡3구역 재개발 수주 나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기 고양시 능곡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인접한 능곡5구역과 연계해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능곡3구역 재개발조합이 ...
2026-10-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DL이앤씨, 성수2지구에 5대 은행·5대 증권사 협력
DL이앤씨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2지구 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성수2지구)의 금융 지원을 위해 국내 주요 금융기관 10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DL이앤씨는 지난 29일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
2026-09-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동부건설, 퇴계원4구역 재개발 수주…557가구 조성
동부건설이 총공사비 1933억원 규모의 남양주 퇴계원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동부건설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리 82-13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퇴계원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
2026-09-22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건설,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수주…공사비 2300억원
호반건설이 경기 군포시 금정3구역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건설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026-07-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성남 태평3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시동을 걸었다.13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태평3구역 ...
2026-07-13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 수주…2203억원 규모
반도건설이 총공사비 2203억원 규모의 의정부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반도건설은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가재울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잘나가는’ 대우건설, 정비사업 넘어 중동 재건 공략 본격화
대우건설이 국내 도시정비사업 호조를 발판으로 중동 재건시장에 나서며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국내에서는 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해외에서는 중동 재건사업을 선점하기 위한 전...
2026-06-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2구역 통합심의 통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용산구는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이 지...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2.1조원 규모 '성수1지구' 시공권 확보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 시공사로 GS건설이 선정됐다.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조합은 정기총회를 열고 GS건설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 방식이다.성수1지구...
2026-04-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대우·롯데건설, 1Q부터 '1조 클럽' 입성…2Q 대어 사업지는?
올해 1분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이 나란히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초반 수주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는 전반적인 수주 규모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주요 건설사들...
2026-04-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성수4지구' 파격적 사업조건 제시…공사비 낮추고 품질은 '하이엔드'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에서 조합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파격적인 사업조건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조합 공사비 1조3628억원 대비 460억 절감한 1조3168억원 제시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민간 주춤하자 공공으로…‘전담 조직’ 신설한 삼성물산·DL이앤씨
대형건설사들이 미분양 위험이 낮은 공공 정비사업에 수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공공 주택 공급 확대 기조 속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경쟁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민간 재개...
2026-01-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대우·롯데, 새해부터 수주행진…정비사업으로 분위기 반전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새해 시작과 동시에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며 연초부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와 원가 부담, 금융 환경 악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대우건설·포스코이...
2026-01-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논란 딛고 성수1지구 재개발 시동…현대·GS·HDC현산 참전
강북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재개했다. 입찰 과정에서 특정 건설사에 유리한 조건이 제시됐다는 논란으로 절차가 중단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
2025-12-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10대 건설사 모인다'…성수1·2·3·4지구 현 상황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가 시공사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하며 강북 정비사업의 ‘속도전’을 이끌고 있다. 총 4개 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입찰 단계에 들어선 4지구와 달리, 1·2·3지구는 조합 내홍과 ...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남영동 4-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수정가결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7일 열린 제19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남영동 4-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남영동 일대는...
2025-12-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LH, 성북1구역 재개발 사업에 '맞손'…강북 랜드마크로 조성
서울 성북1구역 노후 주거지가 공공재개발 사업을 통해 20년 묵은 숙원을 해소하고 도심 속 ‘친환경 명품 주거지’로 거듭난다. GS건설은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인 ‘성북 1구역 재개발 사...
2025-12-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사업성·수익성 개선한 '중구 신당9구역'…남산고도제한 완화 수혜지로 '눈길'
남산고도제한 완화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는 신당9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성을 크게 개선하며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신당9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18일 ‘정비계획 변경안’을 구에...
2025-08-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