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2구역 통합심의 통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용산구는 갈월동 92번지 일대 남영동 업무지구 제2구역 재개발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이 지...
2026-06-08 월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 2.1조원 규모 '성수1지구' 시공권 확보
지난 25일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 시공사로 GS건설이 선정됐다.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조합은 정기총회를 열고 GS건설 선정 안건을 가결했다.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 방식이다.성수1지구...
2026-04-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대우·롯데건설, 1Q부터 '1조 클럽' 입성…2Q 대어 사업지는?
올해 1분기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현대건설·대우건설·롯데건설이 나란히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리며 초반 수주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올해는 전반적인 수주 규모는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주요 건설사들...
2026-04-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성수4지구' 파격적 사업조건 제시…공사비 낮추고 품질은 '하이엔드'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에서 조합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파격적인 사업조건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조합 공사비 1조3628억원 대비 460억 절감한 1조3168억원 제시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민간 주춤하자 공공으로…‘전담 조직’ 신설한 삼성물산·DL이앤씨
대형건설사들이 미분양 위험이 낮은 공공 정비사업에 수주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공공 주택 공급 확대 기조 속에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경쟁 수위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민간 재개...
2026-01-2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대우·롯데, 새해부터 수주행진…정비사업으로 분위기 반전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새해 시작과 동시에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며 연초부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와 원가 부담, 금융 환경 악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대우건설·포스코이...
2026-01-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논란 딛고 성수1지구 재개발 시동…현대·GS·HDC현산 참전
강북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가 시공사 선정 절차를 재개했다. 입찰 과정에서 특정 건설사에 유리한 조건이 제시됐다는 논란으로 절차가 중단된 지 약 4개월 만이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
2025-12-3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10대 건설사 모인다'…성수1·2·3·4지구 현 상황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가 시공사 선정 절차에 본격 돌입하며 강북 정비사업의 ‘속도전’을 이끌고 있다. 총 4개 지구 가운데 가장 먼저 입찰 단계에 들어선 4지구와 달리, 1·2·3지구는 조합 내홍과 ...
2025-12-2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남영동 4-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수정가결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지난 17일 열린 제19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남영동 4-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남영동 일대는...
2025-12-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S건설-LH, 성북1구역 재개발 사업에 '맞손'…강북 랜드마크로 조성
서울 성북1구역 노후 주거지가 공공재개발 사업을 통해 20년 묵은 숙원을 해소하고 도심 속 ‘친환경 명품 주거지’로 거듭난다. GS건설은 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인 ‘성북 1구역 재개발 사...
2025-12-0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사업성·수익성 개선한 '중구 신당9구역'…남산고도제한 완화 수혜지로 '눈길'
남산고도제한 완화의 최대 수혜지로 떠오르는 신당9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성을 크게 개선하며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신당9구역 재개발 조합이 지난 18일 ‘정비계획 변경안’을 구에...
2025-08-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대한토지신탁, 대전 중구 ‘유천동1구역 재개발’ 예비신탁사로 참여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이 대전 유천동1구역 재개발사업에 참여하며, 예비신탁사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유천동1구역은 대전시 중구 유천동 일대, 약 9만6440㎡ 규모의 대지면적에 용적률 253%...
2025-08-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하나자산신탁, 군포시 GTX금정역 역세권1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
군포시는 지난 1일 하나자산신탁을 ‘GTX금정역 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지정개발자)로 지정 고시했다. 하나자산신탁에 따르면, GTX금정역 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은 군포시 산본동 75번지 일대 ...
2025-08-06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 신당9구역, 남산고도제한 완화 최대 수혜지로 ‘재개발 탄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신당9구역 재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5일 서울 중구에 따르면, 김길성 중구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 해당 구역을 방문했고, 재개발 사업 추진의 시급성에 공감하며 ...
2025-07-2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글로벌 랜드마크로 조성"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2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월드클래스 협업을 통해 글로벌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20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제안한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건축 사업 'The...
2025-06-2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 재개발에 역량 총동원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22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자 선정총회에 앞서 ‘오티에르 용산’을 한강변 초격차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회사가 가진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20일 밝혔다.정희민 포스코...
2025-06-2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안양 호원초 주변지구 재개발 마무리…4154가구 대단지로 탈바꿈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원초교 주변지구 재개발사업(1·2·3획지)이 20년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007년 2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설립 승인을 시작으로 2021년 1·2획지(평촌어바인퍼스트) 입주, 지난해 ...
2025-06-20 금요일 | 한상현 기자
SK에코플랜트, 서울 면목7구역 시공사 선정…올해 마수걸이 신고
SK에코플랜트가 면목 7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면목 7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1개 동, 총 1502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2025-06-16 월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용산정비창에 "입주 전 분담금·이자 無" 선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시공자 선정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포스코이앤씨가 홍보관에서 조합원 분담금 납부 방식과 관련해 차별화된 조건을 제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공식 홍보관에서 진행된 설명회에서 입주 전까지...
2025-06-10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속도 내는 신림뉴타운…1만 가구 이상 공급 예고
서울 서남권 최대 재개발로 꼽히는 관악구 신림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이 가시화하고 있다. 가장 속도가 빠른 3구역은 지난달 입주를 시작했고 2구역은 올 하반기께 착공에 들어가게 된다. 1구역도 지난 3월 ...
2025-06-07 토요일 | 한상현 기자
동작구, 상도15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재개발사업 급물살
동작구가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를 지정 고시했다고 5일 밝혔다.구에 따르면 ‘대신자산신탁 주식회사’가 사업시행을 맡게 됐다. 상도15구역이 지난 4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사업...
2025-06-05 목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역 '통합 연결 개발안' 제시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입찰에서 서울시 '연계' 지침에 부합하는 ‘통합 연결형 개발전략’을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을 용산역과 연결해 주거와 오피스, 상업시...
2025-05-28 수요일 | 한상현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부산 연산10구역 시공사 선정…정비사업 1조클럽 달성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5일 부산 연산 10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부산 연산 10구역 재개발 정비 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 지하 4층~지상 37층 7개동 1166가구 ...
2025-05-26 월요일 | 한상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