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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자산신탁, 군포시 GTX금정역 역세권1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06 09:52

GTX금정역 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사진제공=하나자산신탁

GTX금정역 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사진제공=하나자산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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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군포시는 지난 1일 하나자산신탁을 ‘GTX금정역 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지정개발자)로 지정 고시했다.

하나자산신탁에 따르면, GTX금정역 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은 군포시 산본동 75번지 일대 약 4만4000㎡의 대지에 8개동 981가구를 신축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군포시 관내 정비사업 중 최고의 입지로 평가되는 구역이다. 2022년 하나자산신탁을 예비신탁사로 선정한 후 지난해 11월 정비구역 지정고시, 소유자들의 동의를 거쳤으며 하나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하나자산신탁은 투명한 사업추진과 신뢰 구축, 주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포 시내 14개 정비사업 중 최고 수준의 사업성과 독보적인 입지의 이점을 활용, 소유주들에게 최대의 이익을 환원할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배연자 (가칭)추진준비위원회 위원장은 “GTX금정역 역세권1구역은 1·4호선 환승역이자 GTX-C노선이 예정된 금정역과 가장 인접한 핵심입지”라며 “높은 사업성과가 기대되는 만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하나자산신탁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구역은 매년 물난리 걱정에 잠 못 드는 수해지역으로 빠른 정비가 필요하며, 개발의 열망을 담아 적극적으로 호응해주신 하나자산신탁과 소유주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하나자산신탁 관계자는 “당 구역은 금정역 초역세권 입지와 탁월한 광역 교통망 접근성을 갖춰 높은 사업성이 기대되는 핵심지역으로 당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주신 것에 대해 소유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독보적인 입지 여건을 바탕으로, 당사의 전문성 높은 역량과 정교한 사업관리 경험을 통해 구역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군포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부동산신탁 업계가 공사비 인상 및 부동산 시장 둔화에 따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자산신탁은 견고한 재무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하나자산신탁은 선별 수주와 엄격한 리스크관리를 통해 당기순이익, 부채비율, 외부 신용등급 등 재무적 성과에서 업계 최고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하나자산신탁은 무분별한 수주를 지양하고 지역별 거점 입지, 우수한 사업성, 그리고 주민참여율이 높은 사업지를 선별하여 수주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는 사업 초기부터 최적의 인력 투입과 지원을 통해 소유주와 함께 새로운 성공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확고한 방향성을 보여준다. 이로써 그 동안 사업 규모만을 중시했던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한편, 신탁방식 정비사업이 도입된 취지에 맞춰 안정적인 자금확보와 철저한 리스크관리, 투명하고 신속한 사업관리라는 기본 방침을 변함없이 유지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자산신탁은 지난 6월, 인근의 평촌 귀인스마트 선도지구(약 3300가구 규모)와 분당 샛별마을 선도지구(약 4700가구 규모)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바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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