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이사회 돋보기] 신한카드, 첫 여성 사외이사에 성영애 교수 추천
신한카드(대표 임영진)가 기존 이사진을 유지하면서 성영애 인천대학교 교수를 새롭게 선임하여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을 보강한다. 사외이사는 기존 4인 체제에서 5인 체제로 확대됐으며, 첫 여성 사외이사를 선임하면...
2022-03-04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이사회 유리천장 깨지나…금융지주 사외이사진에 부는 '여풍'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주요 금융지주가 여성 사외이사 뽑기에 분주하다. 신한금융지주는 여성 사외이사를 2명으로 늘렸고 금융지주 가운데 이사회 ‘유리천장’이 가장 두꺼웠던 우리금융도 여성 사외이사 ...
2022-03-0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신임 사외이사 후보에 ‘ICT 전문가’ 최재홍 교수 추천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 신임 사외이사에 카카오 사외이사를 지낸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 최재홍 강릉원주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가 추천됐다. KB금융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24일 최 교수를 임기 ...
2022-02-2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새 사외이사에 신요환·윤인섭 선임
우리금융그룹은 2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임된 사외이사는 새로운 과점주주인 유진 프라이빗에쿼티(PE)가 추천한 신요환 전 신영증권 대표와...
2022-01-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새 사외이사에 신요환·윤인섭…유진PE·푸본 추천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가 신요환 전 신영증권 대표와 윤인섭 전 한국기업평가 대표를 신임 사외이사 후보로 확정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
2022-01-0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그룹, 24일까지 주주 추천 사외이사 예비후보 접수
DGB금융그룹이 주주총회 의결권이 있는 주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을 오는 24일까지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DGB금융은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사외이사 예비후보 주주 추천...
2021-12-18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조환익 전 한전 사장, OK저축은행 사외이사 선임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대표이사가 OK저축은행 사외이사에 선임됐다. OK저축은행은 지난 14일 지배구조공시를 통해 조환익 전 한국전력공사 사장을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OK저축은행은 지난...
2021-09-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안정 속 변화 건설사, 여성 사외이사 선임 속도
건설사들의 올해 주주총회 키워드는 ‘변화보다 안정’에 무게추가 실렸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가 올해까지 지속되는 가운데, 전통적인 주택사업에 힘을 싣기 위한 움직임이 대다수를 이뤘다.다만 이 같은 상황에서...
2021-06-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규 사외이사로 알수 있는 유통업 강화 必 분야
국내 주요 유통기업은 올해 각 기업의 강화 분야를 신규 사외이사 선임을 통해 드러냈다. 각 유통기업의 지주사는 각각 회계·감사·금융·산업 전문가를 신규 선임했는데, 이는 각 사의 중점 고려 요소를 암시하기도...
2021-06-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금융사 사외이사 분석] 4대 금융 이사회 ‘안정’ 체제…후계 레이스 본격화
재편된 올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이사회를 보면 변화폭이 미미했다. ‘킹메이커’로 불리는 사외이사 교체 폭도 크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금융, ESG·디지털·소비자보호 강화 위한 사외이사 선임
NH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과 25일, 각각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하고 ESG·디지털·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신임 사외이사 최종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28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올해...
2021-03-28 일요일 | 권혁기 기자
금융지주 사외이사 연임 행렬…거수기 여전
이달 말 국내 주요 금융지주 사외이사들의 임기가 대거 만료되지만 대부분 연임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 등 경영 불확실성이 높아진 가운데 안정을 꾀하는 것...
2021-03-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롯데손보, 사외이사 역량·지원 강화…'이사회 중심 경영' 확립
롯데손해보험이 사외이사 역량 지원 강화 등 '이사회 중심 경영' 확립에 힘쓰고 있다.롯데손해보험은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해 '이사회 중심 경영'을 통하여 이사회가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거듭나고 있다고 15일 밝혔...
2021-03-15 월요일 | 유정화 기자
현대카드, 사외이사 신성환·연태훈·정익수 추천…어피너티 출신 2명 유지
현대카드가 신규 사외이사로 신성환 홍익대학교 경영학부 교수와 연태훈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정익수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한국 부대표를 추천했다. 특히 현대카드 지분 9.99%를 보유한 어피너티 출신 인...
2021-03-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카드, 신임 사외이사 이준기·최준선 추천…빅데이터 전문가 선임 ‘눈길’
신한카드가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이준기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와 최준선 성균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추천했다. 특히 이준기 교수는 빅데이터 전문가로, 신한카드의 ‘딥택트(DEEP-tact)’ 전략 추진...
2021-03-0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이사회 운영 탄력성 더해 안정성 강화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사외이사의 임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배구조 내부규범을 개정하면서 이사회의 안정성을 강화했다.DGB금융지주는 지난해 28일 지배구조 내부규범에서 이사의 선임에 관한 기준...
2021-01-1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주주 대상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주주 권리 제고 차원
DGB금융그룹이 15일 사외이사 후보군을 다양화하고, 주주 권리 제고를 위해 주주총회 의결권이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DGB금융은 지난 2018년부터 지배구조 선진화 방안...
2020-12-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h수협은행, 신임 사외이사에 한명진·김성배·정왕호 선임
Sh수협은행의 신임 사외이사에 한명진 전 방위사업청 차장과 김성배 전 한국수출입은행 비상임이사, 정왕호 전 하나자산신탁 상근감사위원를 선임했다.Sh수협은행은 30일 ‘2020년도 제6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2020-1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우리사주조합, 사외이사 후보 추천 주주제안 접수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이 오는 11월 주주총회에서 다시 한 번 주주제안을 통한 사외이사 추천에 나선다. 우리사주조합이 주주제안을 통해 사외이사를 추천하는 것은 2017년을 시작으로 이번에 네 번째 도전이다. ...
2020-09-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노조, 캠코 사외이사 선임 절차 돌입 촉구…“금융위도 공정성 보장해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이 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사외이사 선입 절차에 돌입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캠코와 사외이사 임명권자인 금융위원회에 노동조합 추천 사외이사제 적극 수용도 강조...
2020-06-0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노조, 캠코서 노조 추천 이사제 추진…국민은행·기은·수은 이어 4번째 추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이하 금융노조)이 한국자산관리공사지부(이하 캠코지부)와 함께노동조합 추천 사외이사 선임을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에 요청하면서 노동자 경영참여를 재추진한다.이번 노조 추천은 KB...
2020-05-2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한화에너지 사외이사제도 도입 내부거래위원회 신설
한화그룹 에너지 전문 기업인 한화에너지가 금융사를 제외한 한화그룹 내 비상장사 중 최초로 사외이사제도를 도입하고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한화에너지는 22일 임시주총을 열어 김경수 법무법인 율촌 ...
2020-04-23 목요일 | 오승혁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신한은행(9명)
◆ 신한은행(9명) ▼ 박원식△ 사외이사 / 의장△ 고려대 행정학 학사 △ 동국대 대학원 무역학과 (경제학 박사) △ 한국은행 부총재△ 1년(2021.03) △ 재선임(2018.03)▼ 진옥동△ 사내이사 / 대표이사 은행장△ ...
2020-04-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